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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지만 투표함을 이전해서 한곳에서 개봉하는 이유느 조작질이 심했기 때문으로 알고 있는데 각 투표소에서 개표까지 끝난다면 각 투표소에서 조작에 대안은 무엇이고 단점에 보안은 준비 되어 있는건가요.투표함 변경이 이번이 몇번째지요.

    양이 다찬 투표함은 투표소 밖으로 이동금지..
개표완료까지.. 투표소내 360도 CCTV 촬영..
개표부정행위 발견시 그 정당의 후보는 자동 낙선..

예전엔 CCTV니 이런게 없었지만.. 지금은 넘쳐 나죠.. CCTV로 개표 완료까지 360도 촬영하면 지 아무리 용을써도..
부정개표 하긴 힘들 겁니다...

이승만개독정권 때는 유권자 수보다 표가 더 많이 나오는 기적이 일어났는가하면, 투표소를 갑자기 정전시켜서 투표함을 바꿔치기 하는 등 괴이한 일들이 참 많았다지요.

    비상사태를 위해 발전기 준비... 만약 이와 같은 일 일어 나면.. 그 지역은 불순한 의도가 있었음으로 간주하고 싸그리 무시하고 재투표... 그 지역 주민이 투개표완료까지.. 선거휴가 자동 조치...

그리고 요즘엔 LED등등 이동식 전기용품이 많아.. 승만이때처럼 했다간 손목아지 걸어야 할겁니다.. ㅎㅎㅎ

투표소가 한두군데 있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몇천군데 이상일텐데 그곳에 360도 회전 CCTV설치하고 비상사태를 위해 투표소마다 발전기 준비하고 유지 보수 비용이 엄청날텐데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