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타자 어틀릴 삼진으로 잡으며 본인 생애 첫 노노 게임을 달성합니다.
볼넷은 있어서 퍼펙은 아니고.....
막판까지 큰 욕심 안 낸게 오히려 득이 된듯합니다.
보통 입 다물고 혼자 있는데, 경찰하고도 편하게 얘기 나누고
푸이그도 중간에 가서 말 걸고....
박찬호의 61번을 이어 받고 달성했네요.
다저스 역사에서 박찬호는 꽤 비중있는 투수거든요.
http://www.mlb.com/r/game_article?gid=2014_05_25_lanmlb_phimlb_1&mode=recap&c_id=la
추신수는 1번 타자로 나와서 현재까지 4출루 3득점 기록중입니다.
오늘 벌랜더가 텍사스에 털렸습니다.
내일은 류현진이 신시내티 에이스 쿠에토랑 붙습니다.
원래 잘 하는 투수인데 올해는 메이저 최정상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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