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대표적인 사이비 단체인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 표를 구걸하러 방문해
논란이 일자 고승덕 후보측 홍보팀장이 JTBC 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고승덕 후보는 한기총 임원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그런데, 말입니다.
꼬리가 길면 밟히기 마련이죠.
"당선되면 전교조 문제만큼은 무슨 수를 쓰든 조처할 계획이다"라고 막말을 했습니다.
인터넷에 버젓이 고승덕 후보가 한기총 임원회의에 참석한 사진이 있습니다.
완전 거짓말을 한셈이죠.
대한민국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감을 하겠다는 사람이 편가르기의 분열적 시각을 갖고 있고
교사들을 낙인찍는 것은 교육감 자격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승덕 자녀는 미국서 교육.. 영주권 소유" 현재 만23세와 만29세인 두 자녀는
모두 미국에 살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아들 한 명은 한국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더만요.
http://t.co/u2AtU0NnLp
고승덕 후보는 교육에는 아무 연관이 없고 문외한입니다.
왜 이런사람이 교육감 후보로 나와 분란을 일으킵니까?
허황된 거짓 이미지로 지지율 1위????
제발 서울시민들 제대로된 인물로 서울시 교육감을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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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58955
에서 가져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