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근씨 선관위를 믿어서 사전투표를 하는게 아니라 투표날 투표를 못할 이유가 있으면 사전투표 하는 겁니다.민주주의에서는 투표가 제일 중요 하니까요.투표날만 투표해서 젊은 유권자가 투표를 못하면 민주세력에겐 손해아닌가요.어르신들은 사전 투표를 하던 안하던 크게 영향을 안받지만 젊은 사람은 먹고 살기 바빠서 투표일을 놓칠 수 있는데 사전투표로 젊은사람에 투표율이 높아 진다면 좋은거 아닌가요.어느게 더 이득인지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저는 사전선고 졸라. 광고 질 하길래.. 이거 무슨 꿍꿍이가 있겠군 하고 있엇습니다. 저 여성분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제가 제일 의문이 들었던건 일단 사전선거 하면.. 내가 결정한 투표결과에 대한 어떤 보증을 받을수 있느냐는 것이었지요.
즉 내가 A를 선택했는데.. 그 결과치를 6월4일 당일날 내가 A를 선택한걸 다시금 확인할수 있어야 된다.....
이것이지요.. 따라서.. 이게 보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전 선거 하면.. 거의 100퍼센트 조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사전선거 하지 마라.. 반드시 6월4일날 투표해라.. 누누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6월 4일 투표 못하는 사람에게 투표하라고 누누히 이야기 해서 투표율 낮아지면 민주세력에게 이득일까요.손해일까요.어느게 이득 일까요.조작질 못하게 해야지 투표를 막는건 아니지요.?투표가 조작 될 수도 있지만 당낙에 영향을 주지 못할 정도면 조작이 있더라도 유효하다는게 선관위에 입장 입니다.제발 착각하지 마시고 투표율이 높다면 그건 민주세력에 이익이지 손해는 아닙니다.저들에겐 콩크리트 지지율이 있습니다 그걸깰수 있는건 투표율 상승 밖에 없습니다.
이명박개독이나 바꾼애의 콘크리트 지지율은 40%라고 저는 추정합니다.
경상지역 대부분(인구가 많죠)+ 개신교 대부분(특히 이명박 때 절정이었죠. 전국민의 20%가 개독교로 불교에 이어 종교시장점유율2위니 역시 영향이 큽니다)+ 50대와 그 이상의 고연령층( 젊은층 인구비율 감소와 맞물려 힘을 쓰고 있죠) 이걸 보면 이명박개독정권이나 박정희 육영수 후광에 의존하는 바꾼애정권의 콘크리트지지율은 40% 안팎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