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온지 사흘째입니다
함들어서 죽것습니다
와이프하고 여행겸왔는데 45세 와이프는 로봇입니다
지치질 않아요
수요일까지있다 가야하는데 지옥 같아요
먹는건 당연하고 침대는 라텍스라 허리가 아프고
혹 여기 계신분 밥사주세요
돈떨어져서 공항까지 걷게생겼어요
그리고 ...... 이쁜 사람 없어요
오 이쁜데 하면 어김없이 대한인입니다
여행이라도 오실분들 쌀.김치꼭 가져오세요
한국음식.식당별른없어요
아이고 허리야
오추캉mrt에서 한 자리 차지 하고 이상 푸념에
자랑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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