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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베이트가 아날까 하는 생각이 사르르,,,^^

아, 보트에 있다는 거 보니 베이트 아니고 오픈워터!

    헉! 쥬얼리을쉰은 모르는게 없으시단....ㄷㄷㄷ
맞네요.
상어관련 공포영화중엔 증말 갑이죠.....
감삽니당^^

흠,, 네이버 평점 보니 3정대더군요, 아무리 평가가 낮아도 3점대는 진짜 극히 드문데...

    그 이유가 있더군요.
수입한 영화사에서 이 영화를 블록버스터(죠스급)로 소개를 했는데 막상 가서 보니 거진 다큐멘터리 급이라;;;
무쟈게 욕을 했다는 전설이;;;
한번 보세요....과장되지않은 진짜 상어의 공포를 느끼실겁니다.

흠.. 누규랑 볼건지요 ?? 평점도 3 점짜릴 굳이 찾으시는것이 무지 궁금해진다능 . ^^

    우후훗~~ 비밀입니닷...^___________^ 근데 한번 보세요...괜찮은 영화입니다.
평점테러 땜시 3점대이지만요;;;

그 영화 밧슴니다
백상어 몸으로 울엇다 ~~

    ㅎㄷㄷㄷ 안운하시고 대박하세요..ㅎ

L 다 보시면 저한테 버려 주세유.
ㅠ.ㅠ

보트에서 빠진게 아니고...
스킨 스쿠바 관광 하다가 가이드가 두사람 (부부) 만 빼고 머리수 계산 안하고 육지로 돌아 가는 바람에 두사람은
서서히 저체온증도 시달리고 상어밥이 되어 갔던 그영화 아니에요?

    오픈 워터 네요...
영화관에서 봤어요. 조스류 인줄 알고 갔다가....좀 지루한 면이 있지만 본인이다 생각하고 몰입하면 굉장히 공포 스러워요....??
끝나고 기분이 너무 칙칙했던 기억 납니다. 기분전환 하러 영봐 보러 갔다가 정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