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사진 보니 저절로 웃음이 지어지네요, 과연 박원순 시장님 짱!
초등생인 조카왈 받을땐 받더라도 찍을땐 옳바르게..
저분들 새누리 알바는 다 했네요...
색누리와 몽즙이는 박원순시장님이 심어 놓은 프락치라고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