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학교 중에 가장 등록금이 낮은 곳이 서울대였습니다.
그 다음 교대나 시립대가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낮았습니다.
몽즙이 말대로 당시 서울대나 시립대 졸업생들은 낮은 등록금으로 인해 프라이드가 낮았을까요?
한마디로 사고의 기본이 너무도 저급한 자신의 심보를 함부로 남에게 투사하는 몹쓸 것입니다.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냥 억지로 즙을 짜면 나오는 냄새나는 오물즙통입니다.
서울시장시절 해고하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 시립 테니스장 관리인에게 2만원을 준 이명박이란 놈!
명동에서 만난 장애인에게 1만원을 준 정몽즙통.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에겐 1억도 작은 돈이지만
가난한 이들에겐 '1만원도 큰돈'이라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트위터에서 가져 온 글입니다.)
선진 유럽 대학들은 무료라는데, 그래서 등록금 많이 내는 한국보다 사회적으로 덜 존경 받나???
개년 자체가 뭐든 돈으로 순서를 매길려하고있으니,천민자본주의의 속물이네요.
그러니 아들놈이 미개하다고 돈없는 국민들 모욕하는 발언이나 하지.
아마 자신보다 돈이 적으면 전부 미개하다고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