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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oc 투자중 민주 투자분의 경우 손실 보전 계약을 조정해서 상당한 예산을 절약하고 있죠.

현재 일본의 경우 국가 부채 때문에 0 금리를 유지할만큼 심각한 수준이죠.



없는 돈 빚내가며 살림하는거 아무도 반기지 않습니다.

일본을 거덜낸 토건족이 저런 식이었죠.
다 쓸데가 있다... 라는 엉터리 논리들...
결과는 지들만 배불리고, 나라는 빚쟁이로 만들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기생충들이었죠.

무식도 이정도면 진짜 병이다 병......

이 논리에 의하면 빚 잔뜩 늘려 펑펑 쓰고, 물가 잔뜩 올려 논 명박이가 제일 유능한거네......ㅉㅉㅉ

    이건 무식이 아니라 드뎌 본색이 드러나는 겁니다. ㅎㅎ

ㅉㅉ

이정도면 병이네요...

아무 부끄러움도 모르고 게시판에 이런내용을 올리니,
사리분별 능력이 전무한 무지의 극치를 보여 준 것입니다.

마이 안스럽습니다.
안스러움을 지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요.

대한민국을 말아 처 먹는 것을 보면서도,
아이들에게 물려줄 조국이 완전 개판이 되는것을 보면서도

불쌍한 노예의 모습 그대로 녹음기처럼 되풀이되는 허무개그.
수꼴의 소모품으로 기꺼이 몸바쳐 자폭하는 반공유닛들 ...

친일파와 구테타세력을 지지?

진심에서 나온 이야기 시라면 ....쇼킹 합니다.

무식학 누리꾼의 표본 - 윤 @ @ 회원

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로 게시판을 호도하는 건가요?
글쓴이께서 서울의 시장격인 그 집안의 가장이시니까 가정경제의 미래를 위해 오늘 부로 빚내서 미래를 위한 투자로 별장도 하나 지으시고 아파트도 하나 사시고 세컨카도 하나 장만하시고 그러신 후, 매달 월급 받는 족족 이자로 다 탕진하시면서, 가족에게는 미래를 위한 투자니 이 정도는 감내하라고 하실 수 있다면 윗 글 인정해 드립니다.
SOC 투자를 위해 지난 시장들이 빚을 늘렸습니까? 새빛둥둥섬을 SOC로 보십니까?
글을 쓰시려면 공부를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위한 투자로 빚을 지는 경우는 지금의 투자로 미래에 그 빚을 상쇄하는 이득이 있을 경우 투자라고 하는 겁니다.
글쓴이께서 지금 직장을 관두고 자격증이나 다른 직업을 가지기 위해 학비와 생활비로 빚을 지는 경우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지요.
오세훈이나 이명박이 빚을 져가며 투자한 곳에 미래 이득이 보장된 좋은 예를 하나만 들어주시면 위 본문 인정합니다.

    많이 심히 공감합니다.

선거철이긴 선거철이구만...ㅋㅋ

서울시장 못믿고 무조건 까기만 하는 글이군요.

이런 논란을 일으키는 글에는 왠만하면 글 안다는 사람입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알고 쓰는 건지 모르고 쓰는 건지.
알고 쓴다면 정말 자식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모르고 쓴다면 서점에 널린 것이 경제관련 책입니다. 공부하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과 대화 나누시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아침부터..
그냥 정몽주니 뽑아주십시오~!!!
그렇게 말하시죠!!

무지한 인간군상의 표본이군요 허허

오래 사는 방법에 욕 목는 거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렇게 욕먹는 글 쓸 시간에 나가서 운동도 좀 하시고
어떤 음식이 몸에 좋은지, 내 몸에 맞는지, 알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뭐, 욕먹는 데서 짜릿한 쾌감을 느끼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딱 탑골공원에 가면 겨우 먹히겠네요

시간 좀 지나서 이 글을 다시 보시고 창피한 게 뭔지 제발 느끼시길...

정말로 댓글달지 않을 수가 업네(님한테는 오타수정도 없다)

부양책만이 경제정책으로 알고 있는갑는데 서울시 인프라투자 안한다는 야기는 무신 근거요 둥둥섬 안만들고 시청청사 안짓고 동대문운동장 안 밀어버리면 인프라투자 안하는 겁니까? 당신이 말하는 인프라는 뭔지 궁금하네요

시멘트만 인프라인가?

명박이가 인프라투자 그렇게 많이해서 세수가 증가했남? 더 감소시키지 않았는지 지금 다른 나라 경제 외환위기 벗어나고 있는데 유독 울나라만 빌빌거리는 이유뭔지 아는지 다 명박이가 눈에 보이고 대기업 위주 정책과 환율조작으로 국민들의 이익분을 대기업에 넘겼기 때문 한마디로 눈가리고 앙옹이는거지 극약처방이지

결국 오래 버틸수가 없는 거고 결과가중산층 무너지는 거지 그러니 그러니 내수가 활력을 잃고 세수가 주는거야 대기업 지원해주면 선순환된다. 그건 동화책이나 있는 야기고 현실이 그래 두 눈이 있으면 똑바로 봐보세요

경제의 시작은 소비야 즉 국민들에서부텀 시작하는거야 그래서 우파이더라도 고전경제학은 소비에서부텀 설명을 시작하는 거야 그런데 사업가나 그들편들은 그 시작을 지들부텀 보는 거지 당신같은 사람들 말이야

한마디로 말하면 장사와 경제를 구분도 못하면서 경제를 호도하지 마시길......

이 글이 선거법 규정에 부합하는 것인지 여부를 선관위에 질의해 보겠습니다.

    결과 알려 주세요. 참고로 윤규식님 글은 별도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언제든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박원순 후보 선거 캠프에도 알려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두번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계속 하는건 문제가 될수도~

과업 지상 주의 시대에나 써먹을 논리를 주장하시는 군요.
돈 없어도 빚내서 해외여행가고 고가의 차량 구입하고 멋지게 살아야 해.
파산은 담에 걱정하지 뭐...나라가 해주지 않을까...뭐 이런 논리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군요. 지난 10년간 말아먹은 서울을 내실을 튼튼히 하는게 불가능한데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인정하지 않는군요. 이런 생각이 많아지면 나라가 부실해
지는 거죠. 답답하네요. ^^

와싸다는 제 하루 일과중 즐겁고 행복한 시간인데...
이 본문글 글쓴이 와 비슷한 몇 사람들 때문에... 아침부터 어이가 없고, 욕도 나오고 그러네요.
결국 이렇게 해서... 상식적인 사람들을 싸이트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건지... 정말 댓글 안다는 것이
정답 같습니다. 댓글 다는 시간과 잠시라도 몇줄 읽어보는 것이 너무 낭비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심하군요.
세후니처럼 빚을 내서 전시성 사업을 해야 일을 잘했다고 칭찬할 분이군요.
대체로 사업을 그런 식으로 하다가 말아먹고 가족을 비극의 구렁텅이에 빠뜨리는 가장의 전형적인 생각이군요.

경제는 쥐뿔도 모르는거 같은데.. ㅉㅉㅉㅉㅉㅉ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렇게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인가, 알면서도 이런 글을 올려 불화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인가...

단지 본인의 의견을 올리는 것이라기보다는 회원들간의 불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원들을 어떻게든 양분시키고 대립하게 만들어 서로가 적으로 느끼게끔 만들기위한 목적?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라면... 오판해서 죄송합니다...

미친사람들 참 많아.....

미국이 경제공황일 때 국가가 재정적자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지출을
늘려서 소득을 재분배하는 정책이 루스벨트의 뉴딜정책이었죠.
윤규식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참으로 유유상종인 것을....,
몽즙이 입에서 터져 나오는 말은 안하무인격인데, 그 뒤를 빨아대는 자는 오죽 할꼬?
의심할 바 없이 그보다 더하는 수준이기에 그나마 떨어지는 콩꼬물이라도 받아서 얻어먹고
애써야 살 수 있는 형국인가 보오.
애틋하고 딱하지만 의심할 바 없이 메두사 쳐다보고 굳어버린
6가크롬 시멘트 콘크리트 수꼴인증 제대로입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하는데.. 스스로 무식하다는 걸 자랑하는 분이시네... 정말 무식하다.... 일단 변호사가 기업 빨아먹는 비생산적인 사람이라서 안된다고 하면.. 일단 어제 국무총리로 임명된 안대희는?????? 안대희는 뭐했던 놈인데??? 박근혜는??? 제발 경제원론이라도 이해하고 글을 쓰시길.. 어제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냐고 했는데 정말 윤규식씨 본인은 이런 무식함이 철철 넘치는 글을 쓰고 있다는 걸 자식이 알면 부끄럽지 않으신지?????

헐..이게 말이여 당나귀여....?

글쓴이 개인적으로 여기저기 대출에 사채에 달러빚에 왕창 땡겨서 부동산 잔뜩 사놓으면
자식들에게 대대로 칭송받을테니 가문에 커다란 족적 하나 남겨보심이~~

장식용 머리인지..

무능한 게시글의 표본.

선거철이긴 한가 보네요. 어이없는 추천수 하며..-_-

이전에 투자를 잘해? 그래서 세누리 시장때 빚이 그렇게 늘어났나? 항상보면 새누리 애들은
국민들이 부담해야할 빚만 엄청나게 늘려놓고 꼭 사고를 쳐요, 그래놓고 뒷수습은 민주당
이 전부 도맏아하고, 이게 무한반복 중인데, 정몽준이 되면 또 경인운하 늘린다, 용산개발한다
난리를 칠것이 틀림없는데, 이미 실패한 사업임이 밝혀진 경인운하를 더 확장해 또 돈을
쏟아부어 계열시 기업들 먹여살리겠다는 생각인데, 빚이 엄청늘어나면 누가 책임지누,
무능하고 개발만 일삼는 자들이 노통이나 박시장이 빚을 줄여놓으면 흥청망청 삽질해서
거덜낼려고 잔대가릴 굴리고 있지.

1명의 100걸음보다 100명의 1걸음에 제 표를 찍겠습니다.
경제고 발전이고 투자고 간에 5년이고 10년이고 간에 부채니 흑자니 간에
다같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은 거는 분에게 제 표를 찍겠습니다.

추신)그런데 이런 류의 글은 항상 게시만 하고 정작 당사자는 없네요? 정당한 토론과 대화의 장이 됐으면 하는데 말이죠.
윤규식님도 그러한 듯 바쁘신지? 아니면........

그리고 이전에 게시글들도 죽 보았지만
비판을 하시려면 상대적인 잣대가 아닌 절대적인 잣대로 비판을 하셨으면 합니다만
윤규식님의 비판의 잣대는 한쪽으로 기울여진 비판인 듯합니다.
바른 말이라 설득을 위한 말이라 제시하기에는
편협한 기준으로 논의를 제시하십니다.

추신)말하는 사람은 들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오징어가 하늘을 난다는 말이 더 신빙성이 있거나 논리가 있겠네요... 공부좀 합시다

이런 쓰레기 같은 글에 웬 추천이 12이나 되나?
추천하는 사람들은 글을 읽기나 하고 추천한 건지?
아님 수준이 고것 밖에 안되어 그런 건지.
그런데 글에서 느껴지는 것이 아고라에서 '지혜로운 아이'가 생각나게 하네. 동일인물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