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vegonia/TLGC/23?q=%B1%E8%BF%B5%BB%EF%20%B4%EB%C5%EB%B7%C9%20%C1%D6%C4%A1%C0%C7%20%BE%CF
예전에 기사로 본 것인데 블로그가 쉽게 찾아지기에 블로그 링크 겁니다.
예전에 본 기사내용하고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암 걸린 후 시골가서 살았고 회복후 다시 복귀했다는 이야기는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 블로그 대충 보니 없는
것 같습니다. 공기이야기로 대체 한 것 같습니다.
댓글로 달려고하다가 많은 분 참고 하시라고 본글로 올립니다.
그리고 예전에 조폭 싸움고수하고 태권도 고수하고 싸우면 조폭이 이긴다고 하더군요.
태권도 고수는 반칙을 자유자제로 사용 못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의사는 의사이기에 제약이 있을 때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박사님도 자기 몸이니까 마음대로 치료했지 환자라면 맘대로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사람이 없으면 내가 못살 것 같은 사람이 아플때 암에 대해 한 번 알아보면 보름 안에 대충 보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암에 관한 책 몇권 보고 이러저러하게 회복한 사람들 이야기 책을 몇권 보면
공통점들이 보입니다.물론 정답은 없기에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그 공통적인 것으로
접근해보면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겠죠. 저의 경험도 한 번이라서 일반화는 할 수 없지만
큰 병원에서 포기한 분 회복 되었습니다.
10여년이 지나 가물가물하지만 제가 중점적으로 한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은 음식입니다.
비싼 음식 하나도 없고 그 암에 좋다는 보통음식 주로 채소 신선한 것 자주 드신 것과 현미가 전부입니다.
평소에 현미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