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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V와사람들 변원근 입니다. 16년이라는 긴 시간을 회원님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온 와싸다닷컴의 사이트가 새로운 시스템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회원님께서 주시는 말씀 하나하나 귀 기울여 처음 와싸다닷컴을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긴시간 같이 해주신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모든 와싸다닷컴 회원님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2014년 5월 22일
변원근 올림
능력있는 프로그래머를 영입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아마추어가 홈페이지 만드는 것도 아니고 너무합니다. 좀전에 고추장 살려고 하다가 결제안되서 포기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프로그래머의 능력이 의심스럽습니다. 지금 리뉴얼된 상황뿐만 아니라 이전부터... 게시판 뿐만아니라 여기서 파는 물건들 게시판 조차 느려터지고 조회안될때 많았었죠.
파이팅입니다!! 이장님
이장님 집 이사하시능데 고생이 너무 많으십니다. 날덥고 목 마르실때 근처 슈퍼에서 제이름 달아놓고 막걸리 한사발 쭈욱 들이키세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홈페이지 디자인이 크게 좋아진 것 같지 않고, 서버도 빨라지지 않은 것 같고 홈페이지 담당자 분 분발 하셔야 될 듯
백경훈님 와싸다 가셔서 무료봉사를 권장합니다ㅎ
자유자료실에 사진 여러장 올리는(예전 고급글쓰기)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제 생각엔 예전 디자인 및 기타 체제 그대로 유지하되 속도 향상과 장터 글쓰기 제한 정도만 개선하면 더 바랄게 없겠습니다.
저도 여기에 한표.
ㄴ 저도 김경진님 의견에 한표
저도 김경진님의 의견에 한표 더 던집니다.
저도 그럼 종호엉아 옆에 묻어갑니다~
좋은쪽으로 바뀐것도 많이 있는거같습니다 사진 크기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커지고 글 올릴때 폰트크기나 색상등의 선택폭도 훨씬 넗어졌구요 차츰 좋아질거라 생각도 들구요....
1. 로그인 풀리는 문제 2. 예전 데이터들 사라진 문제... 이 두가지가 계속해서 회원님들이 제기 해 주시는 문제인데 왜 이부분에 대한 언급은 없는걸까요? 문제점을 이야기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데... 물론 고생하고 감사한 마음은 있지만 이러다 회원님들 다 떠날까 아쉽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를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원위치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너무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옆에서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아직도 느릴때가 많은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답답하네요 ㅠ.ㅠ
이전 홈피링크에 이쪽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공지글이라도 올려주시죠 아직도 모르고 못오는분들이 많은거같은데요
개편 축하합니다. 그동안 즐겨찾기 등록에 자동 로그인 되게 설정되어 계속 공지사항만 뜨더니만, 유선 인터넷으로 접속하니 접속 되네요?? 다시 접속되어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