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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노가다 십장하고 대한민국 대통년의 다란한 시간..?
기춘오라버니가 잠시 나가있으라 했겠지만 낄때 안낄때 가리쭐 모른는 철없는ㄴ..

원래 배우들 연기 한 작품 하고 나면 해외 나가서 며칠 쉬다가 오는거죠~

호텔가는 거 좋아하잖아요.
혹시 모르죠.
꿈이 전세계 고급호텔 다 가 보는 것 일지도...

그게 아니면 왜 간겨?

계약 자체가 말도 안돼는 글로벌호구인증이었잖아요...
UAE는 그에 걸맞게 대접해줬구만요 뭘...

닭대가리라서.. ㅎㅎㅎ

기공식을 이미 공사가 끝난 식 이라고 알아들었을까요?

어쩐지 언론이 너무 조용하다 했습니다.

외국만 나가면 엄청 요란하게 떠들던 언론들이 너무 조용.....

그놈의 국격이 참 높기도 합니다 그려.....

3일 동안의 일정이니 비행기 타고 내려서 행사 참석하고 바로 비행기 타고 돌아왔을 것입니다.

국가원수의 역할은 나라의 이익을 가져다 주는 것입니다.

만일 어느 후진국의 하위관료가 수십억달러 어치의 물건을 한국에서 사가겠다고 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은 달려가 감사의 인사를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부강하게 하는 영업외교입니다. 영업의 기본입니다.

아무리 미워도 내가 속한 나라를 위해 쫓아다니는데 온갖 사진, 신문기사 모아가며 조롱하는 글이나 올리는 것은 어른이 할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일 자식이라도 있다면 뭘 배우겠습니까?

    그렇죠. 칭찬할것은 칭찬해야죠...그러나...oecd가입국가의 한나라 수장이...준공식도 아닌 기공식에 참석해서 푸대접 받으면, 그건 그 수장을 뽑은 국민이 부끄러워해야하는거죠.....집안의 가장이 집구석 큰 우환이 들었는데, 나몰라라 하고 남의 결혼식도 아닌 상견례가서 축하는 등.신짓은 그만하라는거죠.....이따꾸짓거리 하는것을 자식들이 배울가 겁나네요.

    저딴데 얼굴 들이미는게 병신이죠. 200억 짜리 아닌가요? 저긴 장관이나 대사도 아닌 영사만 보내도 충분한 자리 입니다.

우리가 미국서 전투기 사올때 오바마가 달려나와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던가요? ㅡㅡ;

    저 빌어먹을 uae 원전 명박이가 사고친거요. 수출입은행에서 저거 관련해서 엄청난 규모로 펀딩해주었소. 두산은 돈벌고 수출입은행은 역마진당해서 깨질거요. 수출입은행은 정부거요. 이제 좀 아시겠소??? 앞에서 벌고 뒤로 깨지는 멍청한 짓을 명박이가 자기과시 하려고 한짓이요...

순진하신건지 아님 의도적으로 이명박근혜를 빠시는 건지는 잘 모르겟지만 영업운운할때 자기가 파는 물건이 이익이 남는건지 손해가 되는건지 아는게 바로 영업의 기초고 가게 주인의 기본이요. 근데 우리는 그런 기초도 안된 사람을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았소. 실컷 조롱할 만해서 하는 거요. 그런 글 올리는 걸 보고 어른이 할일이니 아니니 운운하는 것보니 아직 대통령을 무슨 조선시대 왕으로 생각하시는듯?? 선출직 공무원일 뿐이면 유권자는 얼마던지 비판하고 멍청한짓 했으면 조롱할 수 있는거요. 그게 민주주의요. 어른 운운하시기 전에 민주주의 공부부터 열심히 하시길.. 참 그리고 내 아들이 이번에 대학 들어 갔소. 내 아들한테 님이 쓴것 보더니 내 아들이 웃더이다.. 그러니 함부로 자식, 어른 운운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뒤돌아 보시길

해경 해체 발표 문서 읽고 피했다 올 곳을 찾다보니 저 건 밖에 없었나보지요...

와~ 겁나게 빨아주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

다른 사람이었다면 뭐라고 했을지 궁금합니다.

사과하고 큰일? 했으니 머리 좀 식히러 갔을겁니다. 전혀 갈필요도 없는데,
그리고 선거때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려고 그랬겠죠.
세월호 참사가 터져도 의전에만 신경쓰고 방송용 쇼만 해대니, 언제나 필요한 일 할지,

윤규식님.. 애국충정은 이해하겠습니다만..

만약 제가 사장님 모시고 고객사 행사에 갔는데 상대방은 팀장이 나오면 어찌될까요.. 영업하는 기업도 그런데 국가 대 국가의 문제가 되는 대통령의 방문이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이 되면 되겠습니까.

상대방 국가와 대화상대의 격을 조정하고.. 대상에 따라 대화주제 하나하나, 식사나 이도시의 의전 하나까지 따져서 우리를 낮추지 않으려 노력하는 외교부 주재원들의 노력은 그냥 헛짓인가요..?

아무리 좋게 보아도 저런 상황은.정상은 아니네요.. 상대방은 장관이 나오는데 우리는 대통령을 보내다니요..

윤구식 씨의 충정은 높이 평가하나, 그 수준은 참 저렴하네요.

꼬꼬잡년은 뭘해도 생각없이 한다는...

저거 해규 아니가 말투가 비슷하네... 같은 학원 출신인가...

부끄러운 대통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