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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암환자 대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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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2 01:2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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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암환자 대란이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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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_대전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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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점빵 친구의 와이프의 친정오빠가
친청에서 돈을 억대로 빌려가서, 사업한다고 집나가서 혼자 살다가
망하고는 잠적한지 10년째...
친정엄마가 수소문해서 어디에서 사는지 알아냈는데,
간암이 걸려서 골방에서 혼자 지내며 치료를 한다네요..
또 동네 아저씨 아는분의 형님이 50대 중반인데
간암으로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또, 제 학교 친구와 함께 사업하는 사람인데...
지금 중국에 가있다는데, 그 와이프가 또 말기암이라네요...
또 그 학교친구의 친구도 암이라..T.T
하여간에 암대란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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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병원에 찾아오는 환자를 치료했는데,
그래서는 병원이 운영이 안되고 병을 찾아내어 치료하게 되었죠, 그것이 정기검진.
암환자가 많다는 것은 물론 생활습관 등의 변화 원인도 있지만
조기검진, 정기검진이 많아진 이유입니다.
늘 교통위반자는 있는데 단속을 심하게 하면 위반자가 많아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과거엔 암에 걸리고 3기 4기에 낫기도 하는 것을 본인 전혀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고
암으로 죽어도 암인 줄 몰랐는데
지금은 암이라고 하면 그 때부터 수술이다. 항암치료다 하며
수명을 단축하고 의사가 3개월 시한부라고 하면 그 말대로 3개월 만에 죽습니다.
몰랐으면 한 동안 건강하게 살 사람이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이런 저런 치료에 생활이 엉망이 되고 결국은 죽고 마는 경우도 많고
특히 의사가 암에 걸리면 진단된 연명기간만 살다가 죽는 경우가 많듯
현대 의술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수록 진단된 연명기간만 살다가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방송에도 보도되었듯, 조기진단 등 어떻게 해보려고
반복해서 CT 등을 찍다가 오히려 암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 3,000여개의 암세포가 생기는데 암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T-세포가 암세포를 죽여 암에 걸리지 않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T-세포의 암세포 죽이는 능력이 스트레스, 생활습관 등으로 사라져 암에 걸리는 것입니다.
윗분이 말했듯, 항암치료는 암치료의 방법은 아니며, 생명 연장 수준이고,
암세포뿐 아니라 T-세포도 같이 죽이므로 받지 말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수술하면 발광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 항암치료 하다가 결국은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손드는 것이 암치료입니다.
T-세포를 다시 회복하여 암세포를 죽이도록 하는 것이 원인치료법입니다.
생활습관의 변화, 과로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휴식,
식생활의 변화(육류 위주보다는 채식위주),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증오, 원망 등을 버려야 합니다.
또한 T-세포가 암세포를 죽이는 시간은
숙면에 들어간 2-3시간 후 잠자는 시간입니다.
그러므로 숙면을 방해하는 것들을 피하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말기암, 병원에서 말기 암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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