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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 아닌 비품케이블 써도 잘 되는데, 좀 더 생각해 보세요.
이제껏 주고 산 제품 가격과 성능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1500원 짜리로 여기저기 꼽아 놓고도 쓰면서 잘지냅니다.

3gs,4,4s,5s...패드2 까지 사용중인데 저는 그런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대표적인 불만사항중 하나인데 저는 아직...
이것도 뽑기운이 작용하는걸까요...

에고고 속상하시겠네요. 저는 아이폰4s & 5, 아이패드에어 쓰는데 다행히 단선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것도 잘 되는거 같아요.

저도 단선은 한번도 안되었는데 주변분중에서 단선으로 고통(?) 받는 분이 있더군요.
케이블도 인증받은 비품이 있으니 검색 바랍니다. 요즘은 라이트닝 케이블도 7천원대더군요.

단선은 케이블류의 필연과도 같은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애플이라는 놈들이 그 케이블을 비싸게 팔아먹고 있다는 게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애플제품들 4년이상 사용중이지만 단선은 경험이 없었는데, 제 딸아이는 이어폰도 그렇고 케이블도 그렇고 1,2번씩 경험이 있더군요.
케이블을 사용할 때 지나치게 꺽이게 사용한다거나 감아 둘 때 너무 케이블에 스트레스가 가도록 감아 둔다거나 하는 것과 같은 것들에 조금만 주의를 하시면 모든 케이블류들은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도 정품케입블은 피복이 벗겨지는 문제가 있는데, 단선은 안되더군요. 피복이 약해요 약해.

케이블이 약하군요.. (살살 써야징..)

집에선 '벨킨'꺼 쓰는데.. '만기'님 글 보고.. 두개를 같이 비교해보니.. 오히려 '벨킨'것이 좀 튼튼해 보이더군요. 가격도 싼디..

아이패드 미니를 주로 애들이 사용하는데요..
충천케이블만 1년정도에 5번 넘게 바꿔준거 같습니다.
애들이 충천을 하다 보니 조금만 힘을 줘도 단선(커넥터 파손) 되더군요..
정품/비품 다 마찮가지라 충전만을 위해 무조건 싼거 삽니다. 그래도 8천 얼마..

마느님은 itunes 를 안 써서 그런지 3년째 새것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택비절감을 위해 이천원 짜리 케이블 대여섯개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스트레스없이 사용중입니다.
단선되면 고민 안하고 바로 바꿔서 재고 소진될때 까지 사용하네요.
집에 패드 1개, 아이폰 2개, 아이팟 1개 있는데 방마다 충전기 한개씩 꼽아 놓고 그냥 사용하고 있읍니다.
이번에 구매한 케이블은 반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 단선되는게 없네요. 뽑기를 잘한듯...

5핀용 젠더 싸게(1000원) 구입해서 5핀케이블에 끼워쓰니 편하고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