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당선전 :
와와~~ 사기를 치던 뭘하던, 돈 많이 벌고 , 성공한 놈이니, 내 돈도 벌게 해주겠지!!!
MB집권 초반:
일하게 밀어줘야지, 와 발목잡고 지랄이고? 너거뜰 다 빨갱이제?
MB집권 중반:
뭐 어쨌던 밀어주자... 경제를 살린다 안카나~!!
MB집권 후반:
에라이 사기꾼새끼! 지 혼자만 다 해묵네!
정권을 바꾸자!! 와와 바꾸자 바꾸자.....바꾸네로 바꾸자 바꾸자!!
(병신들은 "이명박근혜" 한쌍인데 바꾼다고 생각함)
그네당선전:
준비된 대똥년이다. 원래부터 높은집안(?) 사람이니, 품위도 있고, 아랫사람들 잘 챙기줄끼다.
힘있는 권력자니(독재자를 우호적으로 표현) 우리를 보호해줄끼다.
그네집권 초반:
아아.... 설마 저 정도로 닭 일줄이야!
세월호침몰 - 보호해주기는 커녕, 죽도록 내버려둬버리네. 어라 어라 이기 아인데... 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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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콘트리트등신들이 쥐박이에게 기대했던건,
"내 주머니도 불려줄거다." 라는 명제였는데, 배신당했고..
그네는 지 애비처럼(?) "국민들을 챙겨줄거다." 였는데...(이들 대가리속에 든 인식은 이러니)
위험에 빠진 애들을 구하기는 커녕 전부 수장시켜버렸습니다.
즉, 쥐박이 5년차에 느낀 배신감을,
닭은 2년차에 느끼게 해준셈이죠.
무능함을 절절히 보여준데다가, 후속조치라고는 또 꼬리자르기가 전부이고,
똥줄탄 일부 골수 빠돌이놈들만 기어나와서 낑낑대며 짖어대는 중입니다.
선거가 코앞이라
선거를 위해 질질짜고 있으나,
자식잃은 슬픔과 비통함에는 ...... 단순한 연극으로 보일 뿐이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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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집권 중반:
지방 선거에서 진 새누리는 위기감을 느끼고,
닭과 한팀으로 가다가는, 같이 침몰하겠다는 생각에, 닭과 거리를 두기 시작..
닭의 무능함을 질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자기들은 국민편인데,
닭이 애비한테 배운 똥꼬집만 가지고 있다고 공격하기 시작.....
이로써.....달의 몰락이 아닌, 닭의 몰락 서장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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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지 않을까?.....하고 기대를 해봅니다.
지지율 조사한걸 보니...
그동안 그렇게 당해도 모르던 사람들이,
정말 크게 당하고 나니 조금 정신이 드는 모양이네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당하기 전에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한다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