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이글 브랜드 였습니다
길가다가 보았는데
타이어가 마치,,,,
버기카에 달린 타이어 처럼 두꺼웠는데 그런 타이어의 자전거는 본 적이 없었네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얼마냐고 물었더니 85만원 줬어요,,,그러던데
어디서 샀냐고 까지 물어봤어야 할껄 그건 못 물어봤습니다
가까운 비싼(?)자전거 많이 파는 매장에 가서 물어봤더니
자기네도 그런 타이어를 장착하고 눈길에서 타는 동영상은 본적이 있는데
샵에 들여놓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인터넷으로 찾아보려고 했는데
제 실력이 부족해서 찾질 못하겠네요
검색의 고수 회원님들
좀 찾아봐주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