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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운영을 군대처럼 생각하는데, 그러니 독재도 용인하고, 빨아대는겁니다.

북한이나 가세요~! 댁같은 사람에게 민주주의는 사치니깐....

해당기관에 대한 이해가 없는 놈들을, 보상이랍시고 가져다 앉히니...

세월호 사고에도 무능하게 우왕좌왕하는건데...... 장악만이 최선이라고? 에라이 미친.......ㅉㅉㅉ

ㄴ 저는 독재를 용인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독재를 지지한 적도 없습니다.

박정희와 그 딸X(독재의 퍼스트레이디) 을 지지하는 것만으로도 용인하고 빨아대는거죠.

장악만이 최선이라고 지랄하느것도......독재를 지지하는건데...... 아니라니.....ㅉㅉㅉ

하긴 그런거 생각할 뇌가 있을라나....

그런데....... 이렇게 열심히 빨아대면?

한자리 준답니까?

성과를 가져와라! ....그럼 한자리 주께?.......라고 합디까?



그것도 아니면...... 그 작년 여름에 기사 나왔던..... 영관급 전역자들에게 5급 연락관인가... 하는 자리 거저 준다고 할때..

한자리 받은건가요?.......

윤구식 씨, 그럼 현 대통령이 관피아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은 어찌 생각합니까?
kbs 같은 언론 통제도 정당한 것이오? 좀 부끄러움을 아시오.
노무현이나 김대중이 공공기관장을 자기네쪽 사람으로 임명할 때는 거품물고 욕했을 거 아니오.
이런 댓글 달아주는 것이 낚이는 것은 알겠는데, 글을 쓰려면 좀 객관성을 그래도 가져보시오.

조직을 관리운영하는 것이 지도자가 할 일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현장에 출동한 해경에게 무전기 대고 일일이 지시하는거 아니지요 (미국영화보면 대통령이 말단 병사와 통화하고 지시하고 전투기 타고 출격도 합니다만 )

세월호 사건을 통해 해경이라는 조직의 치명적인 문제점이 드러났고 그것이 발전을 위한 봉사기관이 아닌 권력을 휘두르는 집단을 드러났기 때문에 과감하게 조직을 해체한 것입니다.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도 윤구식님이 자기를 지지한 것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윤규식님, 지금 권좌에 있는 것의 함량이 형편없이 모자란다는 것,
지식 수준이 웬만한 초등생만도 못하다는 건 알고 계신가요?

수첩 없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써준 것조 제대로 못 읽는 경계치라는 사실 정도는 알고 계시겠지요?

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천재일 필요는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주의 국가와 직업 공무원 조직이 잘 갖추어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훌륭하게 자기 일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옻닭이 잘 하는거 한가지....

"열심히 빨아주면 먼가 보상해준다..."

아니 이싸람~~들아~~ 닭과 그 일당들은 말이 안통한다고 해도 이러고들 있네~~

윤규식님 리더가 천재일 필요가 없을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한 국가의 수장이라면 미래를 바라볼줄 알아야 하고, 주어진 지능이 없으면 지식이라도, 아니면 지혜라도, 이도저도 아니

면 눈치라도 있어야 한 국가를 이끌어 가는거 아닌가요?


하기야 윤규식님같은 51%의 국민들이 있으니 제가 비정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더가 천재일 필요는 없지만 현명해야 합니다.

누구처럼 지가 게시판에 글을 쓰는지 똥을 싸는지 모르면 안됩니다.

독재가 뭔지는 모르겠고 모이는 많이 처먹어야겠고 해서 애쓰는 종자가 있군하.

앞으로 우리 영해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 단속은 육경이나 전경이 배타고 나가 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피힛.
해군이 전적으로 나서시면 중국해군이 나설까봐 무섭자나.
이런게 조직의 장악이지 암.

아...네~~
즘심은 자셨수...꼬박꼬박 챙겨드셔!!

박근혜가 지역구 국회의원을 처음 시작해서 끝날때까지 대구 달성군에서 했었는데요.

조직장악이란 걸 잘하고, 지역구에서 지지율도 높았을까요?

대구 살아보면 절때 저런 소리 못할건데요.


제가 보기엔 박근혜 국회의원 시절은 호가호위란 말이 딱맞는 상황이었습니다.

박정희 향수가 강한 동네고 한나라당 텃밭이니까

정치꾼들이 밑에서 선거운동 해주고, 그걸로 자기업적 내세워 내가 박근혜 국회의원 만드는 제일공신이네...

박근혜 대통령 만들려면 나같은 사람이 잘되야지... 날 안찍으면 박근혜를 도울 사람이 없어...

그래서 자치단체장 선거에 나오는 사람마다 박근혜 이름을 팔아서 나왔죠.


이명박시절에도 이명박과 사진찍은건 안걸어도 박근혜와 사진찍은건 선거공보에 올리고 현수막에 걸었죠.

그래서 자치단체장이나 산하 기관장이 되고나면 온갖 이권에 개입하고 개발정보 빼돌리고 변경해

부동산 투기하고 직원인사 청탁 등으로 뇌물챙기고 했었습니다.


이런 대표적인 박근혜사람이 자기가 지역구관리를 위임받았다고 떠들고 다니던 박경호 전달성군수같은 사람인데...

검찰에서 봐줄래야 봐줄수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 건에 걸려있어서 결국은 감방가서 실형 살았죠.

뉴스검색해보면 기사가 많이 나올거예요


제가 보기엔 부모 잘만나 세상물정 모르는 성격 이상한... 환관들의 얼굴마담 할머니란 생각입니다.

이명박은 자기가 건설회사사장하면서 해먹었기에 밑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먹나 알기라도 하지만

박근혜는 밑에서 해먹던 안해먹던 관심도 없을 걸요. 다만 걸려서 내가 귀챦게만 하지마라라고 생각할거예요.

선거땐 그렇게 부려먹어놓고서는 박경호건에서도 박근혜가 지역주민에게 사과했단 소리 들은적 없습니다.

마지막에 전국구로 옮긴것도 대구지역 국회의원중에서 지지도가 제일 낮은 축에 속하고 지역여론도 안좋아서 옮긴 것도 있을겁니다.

너무 환상을 갖지마세요.

야 !!규식이니놈 집구석에서 가부장독재하는놈..맞지= 없었어야할 참사에 따로 니놈과새끼들이 그배에 있었어야했단생각이 히늘을 뒤덮네..먼뜻인지 알껴.

글고 니놈예편네 부둣가에서 하염없이 눈에 땀짖질 흘려대는꼬라지를 저승에서 내려다봐야했었는디...아까비..니넘새끼들 살다큰사고한번 당해봐라 글고도 고따구ㅆ부림이 나올지 글한번올려보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