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왠지 서울에 안사시는거 같네요. 별관심없는 시민이지만..
요근래 보도블록 다시까는짓 안해서 좋아요

그리고 정씨는 많이 힘든가보네요. 저건 서울시장이 할 얘기가 아니죠

푸하하하~~ 고도??
직원들 쪼인트나 까고
아들놈은 국민이 미개하다는데
고도???

아..네에~~~
밥은 먹고 댕기쇼...

흥국이 절친.....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는 자동으로 핵 보유국이 되죠.
뭐.... 힘들이고 주변국에 욕 먹어 가면서 만들 필요있을까요?
박원순을 통일 대통령으로!!!!!

흥국이하고 왕십리가서 놀면 딱 어울리는 수준 ....

MB코스 밟지 말고 바로 대통령으로 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서울시장하기에는 너무 큰 인물이라 시장하며 소모할 시간이 아깝습니다.

국회의원 시절에 할 얘기지, 서울시장 후보가 할 얘기는 아니죠.
그리고 어차피 미국 눈치보는 주제에 핵무장론은 그냥 선거용, 가스통 할배들이나, 윤구식 씨 같은 성향, 그리고 별생각없이 애국이라는 말을 지껄이는 바보들에게 하는 그냥 립서비스 정도지, 핵무장을 진담으로 한 얘기는 아니죠. 생각보다 순진한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원....

ㄴ 핵무장은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시급히 추진해야할 미래에 대한 보험입니다. 강자인 미국의 힘에 눌려 있을 때는 우리를 스스로 보호하는 장치조차 우리 맘대로 세울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그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몽주니가 이야기하는 저 핵무장론에 보수주의자로서의 최소한의 진정성이라도 있냐 이거요.
수구들에게 해주는 그냥 '립서비스'에 불과한 것을 가지고.... 원.

    반미주의자였군요.. 언제나 그 논조를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블리자드에 가보고 이야기를 해야 맞을텐데....?
자율성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기는 하시나?
수직적인 구조에서만 본 눈으로 보면 이상한 앨리스라서 적응도 이해도 안갈텐데....?
21세기라오! 지금은...., 박즙과 그 모리배, 배후만 과거에 묻혀서 살지! ㅉㅉㅉ

요즘은 시장후보가 핵무기 도입하나 보네..
그럼 통장 정도면 탱크 수십대 구매하겠네..

예전에 핵미사일을 백만불이면 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르바쵸프가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하고 연방에 흩어진 전략기지들에 예산이 끊기면서 부대 책임자들이 돈되는 것이 다 팔겠다고 돌아다녔던 시절이 있었지요.

핵무장은 인기영합이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영구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론입니다. 후손들에게 힘이 약해 군사적으로 항상 시달리는 나라를 물려주시겠습니까?

    미국에게 작전권 반환을 거부하는 새누리당 집단에게는 뭐라 말씀하시겠습니까?

아직은 자주권을 실현할 때가 아니다? 이렇게 말씀하실런지요?

핵무장은 무슨 아들 마눌 단속 좀 잘 하시고 불법(마눌의 선거유세)이나 저지르지 마시길...
사람이 띵~ 해 가지고 그걸 말한다고 믿음이나 가요? 맨날 거짓말인데?

근데 여기서 말하는 핵이 음핵인가요?

전작권도 없는데 뭔 핵무장? 이건 뭐ㅡㅡ;;:

고로 스타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지도....,

몽주니나 글쓴이나 오십보백보 ㅋ ㅋ ㅋ

무식헌 넘, 미국이 그걸 용인하냐? 큰형님이 안된다는데 거기 사대하는
한국이 핵무장? 우리나라 핵무장하면 일본도 할꺼구, 대만도 하구, 북한도 더하고,
중국은 더 강화할테고, 베트남 등등 아시아 핵무장 도미노가 일텐데, 이가 미국이 관리
가능하겠는지, 무책임하고 실행 가능성도 없는 포풀리즘 발언이나 일삼아
어떻게든 시장이 되보겠다는 천박한 몽준이, 정치 관두고 자식교욱이나 제대로 시켜라.
자식도 저따위로 키우면서 무슨 국민 위한 정치를 운운하는지,

그나저나 백만물 주고 살 핵무기는 어떻게 사전점검이나 사후 AS를 받으려고 단품을 산다는 말인지???

몽즙이가 서울시장선거를 대통령선거로 잘못알고 있으니 그 똘마니도 못되는 종자가 나대는 구나.
그네누나야 몽즙이가 누나자리와 헷갈려하니 많이 혼내주삼.

소위 "종북" xx 들은 3대세습왕조 독재정권의 핵무장 논리는 칭찬 , 옹호 내지 묵인 하면서 대한민국의 핵무장 논리는 조롱하는 매국역적의 속성을 전혀 부끄럼 없이 떠드는 공통점을 적나라 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부는 대놓고 핵무장을 논 하기가 국제정세 때문에 어렵겠지만 많은 국민들이 한 목소리로 계속 주장 한다면 국제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라 봅니다. 미국의 미사일 300km 사정거리 제한도 수정이 불가능 할 것 같았지만 비등한 국민여론을 등에 업고 1단계로 800km 까지는 연장 시킨 것이 하나의 예가 아닐까요?

    수꼴들은 북한의 핵무장엔 거품을 물으면서 왜 남한의 핵무장은 괜찮다고하는지???
이거이 이중인격 아닌가? 북한은 안된다면서 남한은 핵무장해야한다?
왜 북한은 안되는데 남한은 되는지, 이 이중적인 모순은 뭐지?

강도들이 이미 총칼들고 식구들 죽이고 전 재산 빼았겠다고 설치는데 자신을 포함한 가족들 다 황천길 보내고 싶은가요?
아니면 강도들이 감히 공격하지 못 하게 대비 하면서 그자들을 설득하여 성실하고 착한 사람들로 변화시켜 같이 잘 살고
싶은가요?
아니면 전재산 다 내주고 목숨만 구걸해서 집밖으로 나와 식구들 거지 생활 하게 할 겁니까? 비유가 정확히 일치 하지는 않겠지만 무슨 뜻 인지는 아실꺼고.

    뭔 되도않는 소리를 하고 있군요.
수꼴들이 북한을 착한 사람들로 변화시키고 싶어한다고? 참 내 어이가 없어서. 변화시키고 싶어했던 쪽은 햇볕정책이고, 수꼴들은 박멸을 하고 싶어했지. 능력들도 없는 주제에 말이죠.
그리고 쫌 말을 알아듣게 쓰쇼. 비유가 정확히 하나도 일치하지를 않소.

    참 나...그 강도가 미국이라면?

미국이 핵무기로 말 안들으면 남한을 멸망 시키겠다고 했는지 불과 1년여 전에 망나니 새끼돼지가 같은 민족인 남한을 핵무기로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을 했는지 ?
전국민 모두가 알고 있는 이 질문에 먼저 답을 해주기 바라며
이미 실패한 했볕정책을 아직도 성경책처럼 신봉 하고 있는지 또 수꼴은 정확히 누구를 지칭 하는지... ?
수구꼴통이란 정상적인 좌 나 우 또는 제정신 가진 보수층 , 진보층도 아닌 말 그대로 제생각만이 옳고 남들은 다 틀렸다고 무조건 고집하는 가련한 무리들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닌 가요?
이런 현대사회에서 아직도 세계적으로 이미 종말을 고한 곰팡이난 이념의 틀속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또한 그들을 수구꼴통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 더 3대세습 반민족 독재정권을 비판은 커녕 비호하는 무리들을 나는 "종북"이라고 부릅니다. 사회상이 반영된 과거에는
국어사전에 없었던 신조어 중에 하나이기도 하고. 수꼴과 종북은 일맥상통하는 점이 상당히 많더군요.

    아놔.... 전작권도 없잖아요, 뭔 미사일을 쏴 그것도 핵을. 답답하다 답답해.
미사일 쏠라면(선제공격) 미국 사령관이 허락해야 쏘는데 뭔 개 풀 뜯어먹는 소린가요. ㅡㅡ

ㅎㅎㅎ, 어떻게 단어들은 잘도 연결해 붙입니다. 햇볕정책이 실패했다는 중거가 뭔지?
쥐박이때부터 이전정권이 해온거 다 파토내고 단절해서 얻은게 뭔가요. 그래서 북한 핵무기
개발 안하던가요? 아니면 남한의 원조 바라고 착해지던가요? 연평도 포격이 나 맞았는데
햇볕 안해서 교류도 단절되고 폭격이나 당하고 핵무기 협박도 당하고,이렇게 된건데
뭔 귀신 싯나락 까먹는 소린지, 이거야 원, 이데올로기 선거때마다 이용해먹는 종자들이 새누리,
조중동인데 뭔 황당한 소린지, 좀 알아들을 말만 하쇼.

미군 쫄병밑에서 서러워 봐야...
좀 깨닫게 될거 같네요...

적어도 중사나 소위정도 계급의 미군이면 우리나라국민은 식민지의 말통하는 귀여운 것들로 여깁니다...
미군 믿지 마세요. 우린 죽어도 북쪽을 얼르고 타일러서 통합하고 동시에 핵무장을 해야 주위를 좀 돌아볼수있는 현실입니다.

언제까지 미국에 기댈겁니까?
미국이 뭐 무상으로 기대게 해주는지 알고 있나요?

정신 차리시고 어떤 것이 정말 나쁜것인지 공부도 좀 하시구요.

일단 북한으로부터의 남한보호가 그들의 목적이 아니에요...
그건 우리나라 가스통노인들의 염원일 뿐이고 중국견제가 주 목적 입니다.
뭔일 나면 미국본토는 걍 그대로고 우리동네가 전쟁터가 되겠지요.
해서 우리가 북쪽과 잘지낸다면 바로 주둔비를 요구할수 있어야 하고 싫으면 말고같은
유리한 포석을 선점하는 겁니다.

미친눔..몽둥이가 약인데

쓰레기 냄새가 진동하네요^^^

말하는 투가 꼭 헤구같네...
같은 학원 다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