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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속보-South Korean President Vows to Disband Coast Guard Over Ferry Sinking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20 01:25:24
추천수 34
조회수   1,838

제목

뉴욕타임스 속보-South Korean President Vows to Disband Coast Guard Over Ferry Sinking

글쓴이

정상환 [가입일자 : 2004-03-05]
내용
오늘 아침에 받은 메일 입니다.



http://www.nytimes.com/2014/05/19/world/asia/south-korean-president-vows-to-disband-coast-guard-over-ferry-sinking.html?emc=edit_na_20140518&nlid=68712924&_r=0





해경을 단칼에 해체 시켜 버리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그들. 그래서 뉴욕 타임스 속보에도 나왔습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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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성 2014-05-20 01:26:39
답글

수꼴들은 저꼴을 보고, 일 잘한다고 빨아댈껄요.

결단력 있다... 용단 있다.....라고 빨아댈겁니다.

yws213@empal.com 2014-05-20 01:43:35
답글

그럼 해체 후 중국어선들 불법조업 단속을 위하여 이름만 바꾼 해상기동대가 만들어지겠군요.

김승수 2014-05-20 07:27:37
답글

일회성 면피용 급조한 대책. 점포빼라하고 인테리어 살짝, 얼굴마담 새로 앉히고 상호바꿔서 재영업 재개...

translator@hanafos.com 2014-05-20 09:29:23
답글

이 미친 닭년이 쥐박이에 이어 대한민국 개망신 시키는 데서 승승장구하고 있군요.

윤규식 2014-05-20 09:49:56
답글

뉴욕타임즈는 유태자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장 자본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 의도를 지닌 언론사인데 매사에 한국정부 일을 딴지거는 기사를 퍼와 낄낄대는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미국의 이익을 위해 한국을 뒤흔들고 싶은 때 가장 먼저 움직이는 조직이 뉴욕타임즈입니다.

윤정기 2014-05-20 10:40:32

    조선, 동아 같은 신문만 보시다보니 다른 신문도 그렇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잘 모르시는 모양인데 보통의 평범한 외국 신문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서 사실 보도에 치중합니다.조선, 동아를 제외한 다른 신문도 좀 보고 사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리고 잘 모르시면 말하지 마세요. 어디서 유태자본 이런 이야기를 흘려 들으신 모양인데, 저런 소리 잘못하시면 윤규식님의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더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애초에 떨어질 신뢰성도 없긴 하지만 말입니다.

윤규식 2014-05-20 10:50:03
답글

외국언론이 사실 보도에 치중한다니요? ㅎㅎㅎ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가 사실 보도에 치중한다는 이야기는 미국사람이면 아무도 안 믿을겁니다. ㅎㅎㅎ

윤정기 2014-05-20 10:56:12

    그러니까 모르면 말하지 마시라는겁니다. ㅎㅎㅎㅎㅎ

yws213@empal.com 2014-05-20 11:08:30
답글

윤규식씨가 봐야 할 내용!! (모르면 짚업!)

타임지는, 주로 미국 내의 기사가 선정 대상이 되는 퓰리처상을 90회 가까이 수상하는 등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왔다.
1971년에는 베트남 전쟁에 관한 미국 국방총성의 비밀 자료 펜타곤 페이퍼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타임지를 기밀 누설죄로 고소했지만, 재판소는 보도의 자유가 정부의 문서 공개 기준보다
우선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재판은 미국 헌법의 수정 제1조(언론의 자유)에 관한 이후의 판례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듬해인 1972년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매독 감염자들의 치료가 암묵적으로 거부당하는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여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2004년에는 작업 현장의 안전성에 관한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윤규식 2014-05-20 11:17:31
답글

ㄴ 죄송합니다만 퓰리처상이나 타임지나 한 뱃속에 들은 돼지새끼들입니다. 굳이 미국의 어느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이름을 들먹여 그 권위를 신뢰와 동치시킨다면 말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피터지는 무한경쟁의 세상에서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에게는 부끄러운 일이군요. 종교가 비슷한 수법으로 사업을 벌이지요. 신과 교주에 대한 권능성과 무한한 신뢰를 부여하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을 믿게하는 것.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헌금통에 깔린 지폐입니다만...

윤정기 2014-05-20 11:59:50

    양원석님께는 죄송하지만, 예상되는 논박이었습니다. 윤규식님은 객관적인 논거가 없죠. 그냥 자신의 생각-논리적 판단이 아니고- 이거나, 혹은 주변 '지인의 말'이 근거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들이대는 객관적 논거는 객관적 논거로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밑도 끝도 없는 편향성을 들어 무시합니다. 뭐 다양한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그리고 결국 자신이 믿는건, 친구의 말이거나 자신의 생각입니다.
하지만 윤규식님 본인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논리전개가 본인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교조적이라고 하는겁니다.

아마 스스로 본인이 본인에게 침을 뱉고 있다고 생각 못하실겁니다. 조금 안타깝네요. 쩝.

정상환 2014-05-20 11:25:01
답글

솔직히 기사 않 읽어 보셨죠? 읽었다면 저런 댓글 못다실텐데요;;;

신필기 2014-05-20 11:58:09
답글

조중동이 최고의 신문으로 알고 계신 분이 한분 있네요.

웬만하게 낯이 안뚜꺼우면 저러기도 힘들건데요. ㅋㅋㅋ

최만수 2014-05-20 12:54:08
답글

우리나라의 돼지새끼들은 조중동과 낙하산 공영방송인데, 아 돼지가 아니고 개네요.
댓글원등의 사주로 남의 나라 권위 있는 보도신문 험담하지말고 자기 앞가림이나 제대로 좀 했으면 싶네요.

yws213@empal.com 2014-05-20 13:06:39
답글

1971년...정부는 타임지를 기밀 누설죄로 고소했지만, 재판소는 보도의 자유가 정부의 문서 공개 기준보다
우선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 재판은 미국 헌법의 수정 제1조(언론의 자유)에 관한 이후의 판례에 큰 영향을 주었다.
!!!!!!!!!!!!!!!!!!!!!!!!!!!!!!!!!!!!!!!!!!!!!!!!!!!!!!!!!!!!!!!!!!!!!!!!!!!!!!!!!!!!!!!!!!!!!!!!!!!!!!!!!!!!!!!!!!!!!!!!!!!!!!!!!!!!!!!!!!!
역시 윤규식씨는 핵심을 외면하는데 도가 튼 안목을 상당히 삐뚤어지게 장착했군요.
이경규가 말하는 울트라 슈퍼급 화성인 인정!!!

김학순 2014-05-20 13:22:02
답글

30살넘은 사람은, 절대 안바뀐다는 친구의 말이 떠오르네요...

zerorite-1@yahoo.co.kr 2014-05-20 13:39:07
답글

기사 내용을 보지도 않고 추측해서 리플을 다시는군요...

이석주 2014-05-20 14:23:59
답글

육경의 지휘를 받는 해상기동대에 부정부패가 생기면 육피아가 되는 거유? 또 해피아가 되는 거유?
앞으로 해경관련 아름 조질나게 바뀔듯.

이인근 2014-05-20 15:36:16
답글

어이 거 위에 까스통할베님.. 기사내용이나 읽어보고 말을 씨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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