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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갑자기 미친걸까요?







미쳤다거나 아니면 오버라고 할수도 있겠으나 미군은 이미 좀비가 실제로 나타날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대비하고 있다고 알려지는군요.





오버일까요? 아니면 모든 상황을 염두해 두고 대비하고 있는 것을까요.









헌데..대한민국 군에서 "우리도 좀비 대응책을 마련하죠?" 라고 질문한다면  과연 그 군인이나 장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보면.



"전역" "인사상 불이익" 또는 "정신과에 가 보세요" 로 이어질 것으로 생각되네요.







좀비에 대비하는 미군이라면 그 이하의 상황에 대한 준비는 어떻게 하고 있을 것으로 하는 것을 역설적으로 유추가능해 지죠.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는 자세 높이 살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