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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하던 과거에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는 병증 그대로, 아울러 있는 대본을 넘어서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나름대로 읽기 신공을 감안하여 데자뷰를 리콜합니다.
세월호 사건은 빨리 잊어버리고 국론을 분열하는 어떠한 선동도 좌시하지 않으므로 막강한 선거를 치루겠다고 으름장을 놀거 같은디유.
내일 의미없고 입에발린 몇마디 씨부리고 아랍에미레이트 간답니다 타고갈 뱅기는 안전할랑가 모르겠다...
상황 전개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세월호 조문 갔던 첫날도 방향 잃고 제대로된 각본에 비추어 NG내면서 실황 방송의 마무리를 제대로 했으니까요.
메모 읽은 후 바로 비행기 탄다고 합니다. 자리를 비울 동안 모든 것을 정리해놓으라는 뜻인가...
박즙 짜는 소리입니다...ㅡ,.ㅜ^
박즙 짜는 소리입니다...ㅡ,.ㅜ^ 2
몽즙에 따른 박즙... 오늘의 시나라오가 궁금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