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부리는 남자들은 대체로 작은 자존심에 많이 연연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니 나이가 몇인데 함부로?라든지,아니면
에이 드러버서...이러면서 직장을 때려치우지만,
그런 일이 자꾸 발생하면 결국 사회에서는 뒤쳐지게 되고,
가정에서는 와이프한테 무시당하고,
자식들한테 존경받지 못하고.....
반대로 조그마한 자존심 한번 참으면,
좀 더 큰 자존심으로 나아 가는 발판이 되고,
나중에는 뭔가 확실한 걸 하나 이루게 되어,
자기자신에게도 뿌듯하고,남에게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니,
오늘도 난 무얼 참아야 하나??
...그래도 아침 커피는 안 참고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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