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쓰던 소니 디카가 사망했는데..

사진이나 비디오는 좋았어도 내구성이 꽝이네요..

그래서 디카를 대체할 놈을 찾는데..

소니는 제외합니다.



집에 캐논 DSLR이 있고 렌즈도 저렴한 놈들로 단렌즈, 표준, 망원 다 갖고 있지만  크고 무거우니 안쓰고 있어서 휴대하기 좋은 놈으로 찾게 되네요..



삼성 NX2000, 니콘 쿨픽스 p330, 파워샷 g16, 파워샷 s110, 파나소닉  DMC-LX7중에 어떤 놈이 좋을까요?



용도는 애들 또는 여행용사진,  비디오촬영이 주용도입니다.



그 가격대에서 더 좋은놈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유행인 미러리스가 사진이 좋은지.. 밝은 F1.8~F2의 렌즈가 좋은지..

좋을 것 같지만 막상 실생활에서는 어떤놈의 사진이나 비디오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