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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총각때...다시는 여자의 외모만 따지지는 않는다 해놓고...
우수에 젖은 검은 눈때메.....그만....가시 많은 장미였던 그녀....

저의 경험과 비슷하군요....^

AR3 를 팔까 3a 를 팔까 무쟈게 고민중입니다 .. 3a 는 한번 팔았다가 다시 구입하신분한테서 도로 가져왔다능 ...

빈티지 몇개 가지고 있는거 .. 저도 고민됩니다 ..

ㄴ그런것 갖구 고민 하시지 말구
임자 나타 났을때 넘겨 드리세효....~.~!!

빈티지 필립스 진공관 라디오를 갖고 있는데 이뻐 죽겠서요...*&&

아~~~용산은 바우하우스까지 나가고 휑하네요!

↖↖ 종처리행님, 9500 은 어디로 갔나효 ?? 아이콘이 바뀌었네효 ??

    리뉴얼하면서 날라가 뻔졌습니다.
지금 아이콘이 더 낫지 않나요...*&&

빈티쥐의 매력은 빠져나가지 못하게 만들더군요 ㅜㅜ

빈대 냄새와 쥐가 바스락그리는 빈털쥐...
호주머니 축내는 물건......
그러나 시대를 거슬러 올라 가 볼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빈대잡고 쥐잡아야하는 빈털쥐....허허허허

얼굴만 빈티나면 댐니다.ㅡ. ,ㅡ

테크노마트까지왔는데...여긴 예식장으로 바뀌고 몇집 안 남았네요...차라리 국제전자센터나 가볼걸...ㅠㅠ

승수 할방 얼굴은 그 자체가 빈튀지 임돠...~.~!!

ㄴ 우이쒸 .. ㅡ, .ㅡ'

상광청님은 잉간 자체가 빈티지 아닌감요?...ㅡ,.ㅜ^ 3=3=3=3=3=3

피셔 X-101-C 전시만 했던 기기를 업어와서 좋다고 뜯다가 부주위로 출력관 하나를 깨먹었다는...
먼지도 앉지 않은 오리지날 4알이었는데...흑흑...깨지는 순간 눈 앞이 깜깜해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