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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세월호 사고의 처리과정을 보면서 역시 대한민국 정부답게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ㅉㅉㅉ , 이정도면 정말 병이다 병...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5112029041&code=950100
검경합수부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검경합수부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검경합수부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검경합수부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검경합수부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 수 있었다”


그런데 안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답게 신속하고 빠르게, 발뺌하기 바빴기 때문이지....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답게 신속하고 빠르게, 발뺌하기 바빴기 때문이지....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답게 신속하고 빠르게, 발뺌하기 바빴기 때문이지....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답게 신속하고 빠르게, 발뺌하기 바빴기 때문이지....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답게 신속하고 빠르게, 발뺌하기 바빴기 때문이지....

이인성 님은 조직생활을 해본적이 없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조직이라는 것은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고 한 조직을 지칭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부는 수많은 전문성을 가진 단위팀과 그룹과 기관으로 구성된 거대 기관입니다.

해경이 저지른 실수를 단죄하는 검찰과 경찰도 역시 정부입니다.

제가 정부를 신속하고 전문적이라고 칭찬한 이유도 역시 이 때문입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고 발뺌하려 했던 팀은 잘라내는 것.

윤규식님은 생각이라는 걸 할 줄 모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짖어대는 것만 할 줄 아는 듯 합니다.

신속하고 빠르게 아이들을 수장한 것을, 뿌듯하게 여기는 듯 합니다.

무능하게 대응한 정권을 너무나 자랑스러워 하는 듯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현정부를 두둔하면 역효과 납니다.
차라리.지금까지는 잠못한 것 맞다.
앞으로는 재발이 안나게 잘하겠다고 하면서
열심히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신뢰감을 주는 겁니다.

정부가 봉사단체라?
헌법에 나와있나요

정부라 하면 17부 3처 17청을 일컬어 하는 말입니다.
정부조직법에 의해 구성이 되고 헌법에 근거(헌법사항)를 두고 있죠.

원열인가....희안지네.....똑같네...

이러면 안 되는데
은근히 화가 나네.....~.~!!

한국전쟁의 참화 이후에 불과 60년이라는 기간에 이토록 비약적인 성장을 거둔 나라는 전세계에 유래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나라 정부의 뛰어남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 정부가 잘한거 보다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 한 국민이 잘한거다...마 이래 생각하고 있십니다.

조직화되지 않은 사회는 아무리 개개인이 뛰어나더라도 발전하기 어렵다는게 역사의 교훈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능력이 뛰어나기도 하지만 그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 뛰어난 지도력을 보인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정부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 곳 아닐지요?

고시제도가 말이 많지만 가장 우수한 인재들은 정부에 등용하고 정부가 뛰어난 지도력으로 이끌어주게 한 원동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요즘 국민들은 너무 자유주의에 몰입되어 무조건 남의 의견에 반대하는게 습성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치애들 수준의 발언인거 아세요? 본인 수준이 지금 1950년대도 못가고 있어요.

너무 자유주의에 몰입되어 무조건 남의 의견에 반대하는게 습성화되어 있는 ......윤규식!
현상과 진실을 왜곡하고 제 눈에 휘어져 보이니 다 휘어진 것으로 인식해야 한다??
말은 알아먹을만하지만, 소통이 안되는 헛소리인데??? 참, 미약하군요.
아마 십중팔구 기해나 단전이 물러도 아주 물러서 기력이 부족할 것이요.
그 정도면 뜨게질하기에 딱 좋아요. 그러면 조금 좋아질 수도 있으니...., ㅉㅉㅉ

깨어있는 시민 의식이 이렇게 왜곡되어질 수 있다는 단편적 예시를 보여주시네요..
외세 침략을 비롯한 총체적 국가 위기 때마다 재건이 가능했던 건 백성, 국민의 힘이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휘둘림을 바라기 때문에 내부적 소란을 일으키는 것이라 보십니까..?
있지도 않은 소란, 색깔론 등 여론을 조작함으로 늘 이득을 취했던 건 다름 아닌 그릇된 사상의 기득권층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정도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존재하기에..
대한민국이 멕시코나 필리핀 수준으로 격하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

몇번 이나 쓰고,지우고 하다
한마디 남깁니다.

제발 쓰레기좀 치워주세요^^^

무지하기는 필자가 정말 무지해 보입니다.

국가와 정부가 도덕성을 회복하는게 먼저인지.. 옆 나라 무서워하는게 먼저인지

이런 생각도 없으신 분이 공연히 아는척만 하는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논리도 없고.. 80 정도의 약간 치매 증상이 있으신 노인분이 설교하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그야말로 자신의 무지를 드러낸 글이군요.

이정도 지적 수준으로 남에게 무언가를 주장하려 하다니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몇번 이나 쓰고,지우고 하다
한마디 남깁니다.

제발 쓰레기좀 치워주세요^^(2)

우리나라의 고도 성장은 박통이 이룬 것이 아니라 당시 국민들의 힘이었다는 것이군요.
그 분들이 지금의 60대 70대 입니다. 근데 지금 이분들은 무식해서 우리나라 앞길을 막고
있다고 생각이 드나보죠? 그러니까 이제는 그 분들을 내쳐야 겠죠? 선거권도 박탈하는
것이 맞나요? 흠.. 무신 통수 논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