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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향기는 새우젓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옹심이 팥죽보다 황홀하다

천사같이 희고

지옥같이 뜨겁고

양갱같이 달콤하다

- 와싸다 작가 "밤꼰향 예찬" 중에서 -





아아 존슨의 기막힌 맛이여
.
.
.

덕트 출입은 못할망정

그것만은 끊을 수 없다



- 바가의 "조까타" 중에서



바카스가 위속으로 떨어지면

모든 것이 술렁거리기 시작한다.



생각은 물침대의 기마병처럼

기마병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독댕이는 기습하듯 살아난다.



야상은 즉시 떠오르고

침대는 밤꽃향으로 덮인다.



- 와싸다 야설가 "오놀래 조 크자크"

    복각이 오리지널의 완성도를 뛰어 넘는군효. ㅋ
특히 덕트 출입부분의 순수한 리얼리티와 알흠다운 가성비는 압권입니돠. ㅎ

커핀느 종류가 참으로 많아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와싸다 카사노바인 종철이행님한테도 아주 잘 맞는
기호식품이라고 사료됩니다......후다닭=3=3=3=33

    커피가 카사노바의 기호식품이면,
일진님도 카사노바에서 자유롭진 몬 할텐데요.
흥~!!!

커피가 좋은건 맞는데,

천번의 키스보다 멋지고
마스카트의 술보다 달콤하다.

요건 어째 동의하기가... 천번의 키스는 언감생심이고, 한번의 키스만이라도
천 잔의 커피보다 멋질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건지... ㅋ ㅋ

    원래 작가들이 뻥쟁이들인 거 아시잖아요...*&&

" 니들이 커피맛을 알아 " !! 웃기고들 있네 ..
















아 .. 흰님들 오해 마십시요 .. 절대로 돌뎅이가 한말이 아이고 오양친구가 한말입니다 ^^

    오양 친구 핑계대지 맙서양...*&&

오양친구가 아니고 오양이 한말같은데요 ^^

루왁 커피
말리 커피
오양 커피
계란 커피
워떤 거든
맛 있겠따....~.~!! (낸 커피 맛을 모리니...~.~!!)

밤꽃 향 덮힌 침대에서
코피 나게 일하구 나서
코피 마셔 본지도 어언.....~.~!!

헐 ... !! 오 마이 갓 ... !!

숭의동 노란집 아직도 영업하나요? ^^

위에 ↑ 배다른 형제 분들은
고향이 숭의동 언저리 라능.....~.~!! (아님 말구)

ㄴ 돌뎅인 대정읍 하모리 파출소 바로 뒷집.....~.~!! ( 그래서 법 읎시도 산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