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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병원입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씁쓸하네요...
법이 법이 아니군요.
의료사고 옆에서 지켜 봤습니다만, 개인이 상대하기에는 병원의 벽이 너무 높더군요 ..
너무 안타깝네요. cctv가 정지화면이라 잘 모르겠지만... 좀 그렇습니다. 신촌에 있는 병원이군요.
저희 아버지도 의료사고 를 당했는데요.. 한마디로 의료사고 나면 방법 없습니다. 의사란 직업이 공부만 잘한다고 면허줘야할 직업은 아닌거 같아요
비전문가가 전문가와 싸우는건 바위에 계란 치기지요.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참..... 어이없네요. 이제는 의사도 의사 나름이라 생각하고 다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