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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예쁘게 보내주고 싶다며, 오빠가 립스틱 발라줄 땐 울음 못 참겠더라"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15 18:32:06
추천수 35
조회수   1,363

제목

"동생 예쁘게 보내주고 싶다며, 오빠가 립스틱 발라줄 땐 울음 못 참겠더라"

글쓴이

인태선 [가입일자 : 2012-12-20]
내용

"동생 예쁘게 보내주고 싶다며, 오빠가 립스틱 발라줄 땐 울음 못 참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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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우 2014-05-15 19:25:04
답글

ㅠㅠ

이권오 2014-05-15 20:30:49
답글

기사만 봐도 눈물이나는데

현장에서 직접본 사람들은 얼마나 눈물이 났을까요

다시는 이런비극은 없어야됩니다

이인근 2014-05-16 11:18:26
답글

동생몸에 핏기가 전혀 없어 입술이 파란색이었을테니 평소 봐오던 동생모습하곤 다르게 보였을테지요
정부는 이리도 시민들의 목숨을 파리처럼 여길수 있단 말입니까.. 죄다 죽일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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