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부터 닷새동안 금단증상처럼 옛날 주소 즐겨찾기 클릭 클릭 하면 공지글만 뎅그라니
아마 하루 열번씩은 그렇게 공지글 제목만 보고
아직인가? 어? 아직인가?
그렇게 지냈습니다.
모바일은 되나? 라는 심정으로 피시에서 와싸다 검색을 하고 들어오니
헐.....
며칠사이 나만 못들어온것은 아닌것에 위로 삼고 있습니다.
다들 안녕 하셨지요?
눈팅족이지만
눈에 익은 이름들이 보여서 반가왔습니다.
아직은 적응이 안되지만...자꾸 들락거리다보면 내집같이 익숙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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