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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으로 잠깐 욕먹고 대신에 부정 선거가 완전히 묻혔다고 속으로 쾌재를 부를 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럴 것 같습니다. 원래 저 집구석이 애비 떄부터 자기 안위를 위해서라면 사람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것들 아니겠습니까
그들이 처음부터 그런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닌가 라는 의혹이 들기도 합니다.
멋진 셔츠네요 .. 저걸 읽고도 느끼지 못하고 변화하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닭입니다 .
저 티셔츠 파는 것으로 압니다. 페이스북에서 팔던데요. 호응이 아주 좋더군요.
"수영 작가님의 '하라니깐 제발!'이 적힌 '검은티 행동' 함께 할 시민을 위한 티셔츠 신청사이트. 가격은 5천원(청소년 3천원) http://goo.gl/MhmzLe "이라고 하네요.
그렇군요. 주말에 저도 구입해야겠습니다.
닭구리!에게는 몰매를 쳐야죠.
닭구리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