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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세훈이의 작품이군요.
화 가라앉하시고.... 저녁에 한잔 하셔요...~ 어제에 이어 오늘 날이 무척이나 덥네요.. 매장에 에어컨도 조금씩 틀기시작하네요.....
장규님이 쏘는건가요? 멀기는 한데.
출두하신다면 뭔들 못하겠습니까~~ ㅋ 근데 월, 수, 금은 셩장가요 ㅎㅎㅎ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근데 저번에 얻어먹어서 이번엔 제가 쏠 차례군요.
괜찮아유~~~~ 저랑 성근님 둘다 홀쪽해서 얼매 드시지도 않으시잖아유~.. 그냥 알바 한명 자르고 조금더 근무하면 대유~~ ^^;;;;;
안성탕면님, 이왕 쏘시는거 좀 고루고루 쏴 주시면 안됨꽈 ??
저 담달에 제주도 가는데... 승수을쉰 이름대고 먹을수있는 식당 리스트좀 주셔요 ㄷㄷㄷㄷㄷㄷ
누구는 수리산 3개봉 넘어야 되구... 누구는 출동만 하면 쏘느.. 드런 세상.. ㅠ.ㅠ 어흑...
ㅠ.ㅠ 은제 같이 넘을까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