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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뎅이 앞에서 나이 타령하시면 안되시지 마립뉘다 .. 토닥 토닥 .^^
집들이 선물은 갖고 오셔씀까?
승수 할방은 그간 풍채가 좋아 지셨씀다.....~.~!!
와싸다에서 독댕이 할방을쉰 몸에 보톡스 놓아 드렸댐니다. ㅡ,.ㅡ;;
저도 같은 기분입니다. 어색해요...
마찬가지입니다. 불편하기도하고....
ㄴㄴ돌하르방 어르신과 쌍꽃 연꽃 어르신께서 건재하시니 좋습니다. 저는 와싸다 개편 와중 본의 아니게 저의 근본? 을 잃어 버렸습니다. 홍길동의 막막한 심정을 조금 알 듯도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다가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