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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보고, 그냥 덤태기 썼다고 하죠.
3개월이면,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막말로 사간 사람이, 개조하고 바꾸고 하다가,
망쳐먹고, 원래 그랬다고 우길수도 있는 문제니까요.

원래부터 그랬다, 난 손댄게 없다........해도,
증명을 못합니다.

완벽한 상태 100%라면 신품기준을 말하는 것일테구요.
단지 상태좋다라는 말만 믿고 구입하신거라면, 고장난 기기를 판매한건 아니라는 상황으로 볼때,
구입자분이 꼼꼼히 살펴 일주일안에 컴플레인하지않은 부주의함도 있어 보입니다.
중고제품이라함은 이상이 생기면, 수리를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구입시 수리이력을 판매자분이 애기하지않은 부분은,
구입자분이 3 개 월 정도 사용한 시점에서 문의하시면,
판매자분은 이상없이 정상작동하는 제품을 드렸

엇! 글이 잘리는군요
이어서..ㅎㅎ


던거고 그래서 중고제품이 아니냐 라고 한다면,
달리 좋은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판매자분께 문의 드렸을때 판매자분이 마음씨 좋은분(?)이시라면,
상호협의하에 수리비를 반반부담하실수도 있겠지요.

참고로 저의 경험담을 들려드립니다.
예전에 신품으로 구입했던 앰프가 출력석이 나가는 바람에,
AS센터에서 정품부품으로 교체한후 한동안 사용하다가, 앰프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장터에 올

또 잘리네요.
이어서~ ㅋ


렸더랬습니다.
저 또한 정상작동하는 제품이라 아무 생각없이 판매했었는데,
5 일정도 지난 시점에서 구입자분이 항의를 하시더군요.
저 두말없이 반품받고 판매금 전액과 배송비까지 입금해드렸습니다.
그후 반품받은 제품은 일정금액 손실을 안고 샵에 넘겼습니다.
물론 출력석교체부분을 샵에 고지 했구요.
몆일후 그 샵은 제가 판매한 제품을, 제가 장터에 올렸던 금액보다 높은 가격으로 올려놨더군요.
몆일후

또!..... ㅠㅜ


그제품은 판매완료됐습니다.
중고제품이란게 뭐 그런거죠..

와싸다는 거래내역이 많을수록 업자일가능성이 많음 조심 또 조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