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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과 그 대처만큼 먹칠하겠습니까?

그리고 쌀국에서 광고료 안내고도 우리나라 지도부 상태가 어떤지 1년전 이맘때 윤열사가 잘보여줬습니다...

그런 광고를 내면 안되는 이유는 또 뭔가요?
고작 광고 하나를 가지고 자주권 박탈 음모론이라니... 더위를 이르게 드셨나봅니다.
한미 전작권 전환문제 같은 건 입도 뻥긋 안하면서 광고 하나 가지고 자주권 운운...헛웃음만 납니다.

국내의 사고사건을 미국에 가서 조사해달라고 시위까지 벌이는 사람들은 매국노 또는 간첩입니다. 미국 시민권 가진 사람들이니 간첩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실명제가 필요한거같아요

오죽했으면 미국 교포가 성금까지 모금해서 광고를 다 햇을까요.
너무도 쪽팔리고 정부 대응이 무기력하고 무책임하니 똑바로 하라고
모금까지해서 광고를 한건데, 반성은 안하고 빨갱이로 모는 적반하장까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 안하고 뭐든 빨갱이 탓만하는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닭정권이 근본적인 문제인데, 나라와 민족 사랑하는 애국교민들을 간첩으로
몰아세우는 수꼴 작자들이 있네요.

광고 = 관심이필요하다.
그냥 좀 관심 가져 달라는 건데 뭔 오버질인지이해불능입니다.
윤규식님

얼마나 한국언론이 한심하면 미국신문에 내겠우?

광고를 읽어보고 글을 썼는지 궁금하군요.
어의 상실이네요.

글쓴이가 이젠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어디서 경로당에서나 먹힐법한 구라와 오버를 마구 퍼대는지 모르겠군요
까스통할배들에게나 가서 퍼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