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가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두산 오재원의 발이 1루 베이스에 먼저 들어갔는데



심판이 아웃 판정을 하고도 번복을 안 하더군요.



다른 방법 없습니다.



야구장 관중석이 텅텅 벼야 KBO가 정신 차립니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비디오 판독 도입 안 되면 야구팬들



야구장에 가지 맙시다.



야구장에 자꾸 가서 소리 지르고 박수 치고 하니까 한국



프로야구가 이 지경까지 온 것입니다.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해도 무조건 박근혜 좋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 지경 된 것하고 한 개도 차이 없습니다. '



야구 좋아하시는 분들 내일부터 야구장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