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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5월입니다.
언능 처자식을 맹그세효<br /> ㅡ. ,ㅡ
사고있던날도 봄날씨기는 했지요..지금처럼 덥지는 않았지만.. <br /> 앞으로 여름도 오고 가을도 오고 겨울도 오고 다시 봄도 오겠지요 <br /> 아이들 부모님들 마음은 저도 모르지만.자식잃은 겸험이 있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br /> <br /> 맛있는거 먹을때도 아이 생각나고 <br /> 좋을일이 있어도 아이 생각나고.. <br /> <br /> 계절생각도 못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