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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미친 새끼 다보겠네 <br />
욕안하려 부던히 참는데 씨발넘아 너 안산에 와바<br />
니새끼 바닷속에 생매장되도 그딴 개 헛소리 지꺼리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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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들의 희생이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는 것이 옳은 일인가요?

이보쇼 시끄러우니 그만하쇼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하는지..

정권을 쥐고, 이를 활용하여, 전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능력이, 안되는 것 들이, 정권을 잡았기에, 일어나는 아주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입니다.<br />
수습이 먼저라고 하면서, 나라 시끄럽게 하지말라고 하면, 여태껏 정부가 뭔 수습을 그리 잘했었는지 생각해 봐야하는 것이 먼저 인데,,, 잔뜩 거짓말만 하면서, 뭐라하면, 수습먼저, 수습이 우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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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정부의 행태가 지겹고 역겨운 겁니다.<br />
자나

병신아. 얼마받고 쓰고있냐. 욕을 안할래야......

제 기억으로는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당시에 우리나라의 알짜 은행, 기업들을 해외에 헐값에 매각하여 막대한 국부손실이 초래되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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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동법을 개악시켜 국민들의 생존권을 위협받도록 방치한 것도 그 당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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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경고가 있었고 지금 결과를 놓고 봐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를 외국에 팔아먹는 매국행위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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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끊임없는 정쟁을 유발시켜 여론을 분열

이분은 김대중,노무현 소위 잃어버린 10년 이란 소설의 폐해를 마치 몸소 느끼신 분으로 사료되는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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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분들이 문민정부와 참여정부를 탓해야할 사항을 안타깝게도 이승만 박정희를 위시한 애국정부의 적통을 이어받은 이명박, 박근혜정부를 마구씹어대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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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괴롭다는거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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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겠구요,<br />
잘 살다가 잘 돌아가시길 빌겠습니다....

여기서 이래봐야 씨알도 안 먹힐텐데

1. 애 아빠가 도박하고 술처먹다가 돈 거덜내고 몸망가져서 아뭇도 못하는데, 빚쟁이 어깨들이 와서 돈내놓을래 죽으래 해서, 엄마라도 일단 집에 돈될만한 것들쥐어서 돌려 보내 놨더니, 집안 거덜낸 엄마가 나쁜년이라고 지랄 하는 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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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혼한 부부가 부부싸움 중인데, 남편이 바람을 폈다고 아내가 힐난을 하니, 갑자기 너의 전 남편 욕은 안하고 지금 나만 욕한다고 개소리하는 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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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에

윤규식님의 의견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그냥 병신 일뿐 상대해 주지 마세요...

정작 근본적인 조사와 대책을 내놓고 고민해야할 책임을 진 정부,여당,청와대는 쏙 빼놓고, 알수없는 박영선 의원의 정치적인 동기나 의도가 그리 중요한가요? 세월호 사건은 박통으로부터 내려온 정경유착, 권언유착,새누리로 인해 만연한 우리 국민들의 썩은 정신,제도,관습의 산물인데, 왜 여기에 대해서는 침묵하시고, 사소한 정치인의 알수없는 정치적 동기?만 보이시나요?

병신 아니면 직업적으로 지&#47232; 거리는 것들한테 정성껏 대접하는 분들은 수행하시는 분들이신지 ...

바둑판에 바둑을 누가 두나.....<br />
바두기가 두나?<br />
아님은 푼수가 두나...<br />
바둑판은 민심이요...<br />
돌은 대가리들인데...<br />
돌 놓는 자가 잘못놓으면 꼴라지는 몰락이라는거 아니요?????<br />
지금이 그런 꼬라지요...

윤규식님 좌좀버러지들 우글 우글거리는 와싸다에서<br />
고분분투 하심을 대단히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br />
그러나 좌좀버러지들은 대화와 설득, 토론, 타협의 대상이<br />
아닙니다. 이유불문 척결의대상 일뿐입니다

성격의 다양성은 그렇다고 해도 지적 수준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br />
윤규식씨는 딱 공영방송만 보면 그 정도 답이 나올거 같습니다.. <br />

순동님, 우좀 핵폐기물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땅에 아무렇게나 파묻어 버릴수도 없고... 상대하는거 자체가 두눈이 썩어버릴꺼같아...-_-;;

병신새끼.....미쳤군...

씨발새끼들 잘못된 거 바로 잡자는데 뭔, 왼쪽 오른쪽이 왜 나오노?<br />
느그는 이 나라 국민 아이가??<br />
어디 짱깨나 쪽국에서 흘러 들어온 개 존만이들인가???

생각이 다르면 욕이 나오는군요. 나름 집에서는 애들 앞에서는 욕 안하시겠지요? <br />

윤규식님의 글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지극히 보편적이고 시각으로 보여집니다.

헌데 웃기는게 와싸다 자게에서는 첫 댓글부터가 욕이군요.

이성이 마비된 한사회의 단면을 여실이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반 애국진영이 원하는건 사회분열을 통한 기득권 유지.. 그에 생계를 의지하는 수많은 밥줄들..

뒷간에 똥물을 조금이라도 더 받아먹으려고 기를쓰고 위로 기어오르는 구더기가 연상되는건 뭘까요.

새누리당 욕하면서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아니 오히려 가식적이면 더 가식적이죠.

전 국민이 애도하고, 슬퍼하고, 심지어 회사에서는 세월호라는 단어 자체가 암묵적인 금기어이기도 한 현 시점입니다.

이런 시기에 세월호를 팔아가며 적치적인 투쟁동력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이 있으니 ㅉㅉ<br />

다행스러운건 감성으로 가장한 그들의 음숭한 선동이 먹히지 않는다는거죠..

애가 탈만도 합니다. 물론 한편으로는 댓글로 욕하시는 분들이 이해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이 진심으로 애도하는 마음이 있다면 절대로 국민들에게 일어서자, 분노하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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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뻔히 속이 들여다 보이는 선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뭐 별로 신경쓰이지 않는 것은 요즘 분위기를 보니..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국민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항상 말하는 것이지만 광우뻥에 의한 내성이 생겼다고 할까요.

물론 유언비어 유포가 항상 의식되기는 하지만 결국은 자충수로 스스로를 포박하는 모양새가 되는겁니다.

이정희, 정청래, 박영선 같은 존경하는 전현직의원님들이 뭘 해도 신경 안 쓰이는건 왜일까요..

그냥 내비두면 되는거죠. 괜히 일베여신, 일베남신 하겠어요.ㅋㅋ

나름대로 조직적이긴 하지만 그 부류의 사람들이 너무 충동적이어서 항상 수를 거스르더군요.

그냥 요새는 정치에 관심도 없고, 먼 발치에 떨어져서 바라보니...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언제나 그랬지만 우도 있고, 중도도 있고, 좌도 있고...

이러한 대립 사이에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해 온 것 같습니다.

온갖 술수와 유언비어가 난무하더라도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온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리겠죠.

간만에 아빠노릇 좀 하느라 이제 들어왔더니 또 판 벌어졌군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

새로운 벌레네.....사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