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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도 냄새가 나는거 같다는...... ㅡㅡ; =3=3=3=333

이제 혼자 딴 방 쓸데가 된 검뉘돠...*&&

아흐 .. 디더버라 .. 쫌 있으면 점슴시켜야 하는디 .. $%##%&*% AE !! 궁시렁 궁시렁...*&&

ㄴ오늘도 종삼에서 누드박카스 드세효~~ 독댕이 할방을쉰~

ㄴ 거시기에서 냄시가 난다면 거시기를 기냥 뽑아 버리면 되고,<br />
<br />
거스그에서 냄시가 나면 거스그를 콱 막아버리면 됩뉘다 .. 그나저나 옹심이는 은제나 ??

저도 조금씩 스스로 인지가 될 정도로 냄새가 시작된 것 같더군요.<br />
해서 고민되어 원인을 찾아보니 나이들면서 피부가 건조하고 얇아지고 각질이 많아져서<br />
두피나 피부 각질이 늘어나는게 제일 큰 이유더라고요.<br />
그래서 노인냄새라는게 비듬 냄새하고 비슷하지요.<br />
하루 한 번 샤워로 각질 씻어주고 전신에 바디로션 발라주니 피부 습도도 좋아지고<br />
냄새는 다 사라졌습니다.

매일 머리 샴푸 하는게 오히려 안좋다고 해서 이틀에 한번씩만 샴푸하고 평소샤워할땐<br />
그냥 린스만 살짝 행궈냅니다.<br />
제가 알기론 머리 정수리에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여긴 좀 빡빡 &#50492;는편이고<br />
그리고 귀뒤쪽으로 귓망울까지 뒷쪽라인 여기 깨끗이 씻어야합니다.<br />
그리고 내분비계라인이죠..배꼽..사타구니근처, 팔하고 다리 겹치는부위..발바닥 ..<br />
여기만 평소 깨끗이 씻고 바디

소고기 드시고 심내세요 경훈님..<br />
청소년이라신데 어째 저보다 힘이 없는것같으세요 허이궁 ㅡ.,ㅡ;

냄새가 담배 피면 뇐네 납니돠....~.~!! (꾸진)<br />
<br />
냄새가 바람 피면 뇐네 납니돠....~.~!! (단내)

↑ 본인얘기를 하시는쿤효....~.~!! ( 팩트 )

ㄴ<br />
아즉은 싸구리 향수 뿌리구 다니지 안씀돠<br />
......~.~!! (누구처럼)

종3에서 안 쪽겨 나고 버틸려면 싸구리 향수라도 듬뿍 뿌려줘야 됨돠. <br />
<br />
저 하고는 아무 상관 읍지만 마림돠...*&&

ㄴ종3에서는 향수 대신에 누드박카스에 몸 담그신다고 하시네효..ㅡ,.ㅡ;;<br />
<br />

아~~~드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