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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아니 사람같이 살아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닐까요?<br />
반신딸이라면서요?

난 안 뽑았는데요...

뽑은 분들은 반성하며 자원 봉사라도 하시길..

여자라서 아니라 바그네라서입니다 지선으로 밥한번 지어본적이 없는 사람이 뭘 할수있겠는지

반인반수의 딸이니 인간의 생각과 행동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뉘앙스상 이곳 계시판에는 적절하진 않다는 느낌이~나랑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생각이 인정은될수있다는 전제는 그도 어느정도의 인간적인 개체로서의 힘이 느껴질때입니다 개다가조직의수장이라면 더더욱~저는 새누리당 후보로 려사님이 나올때부터 그뒤의 거대한 세력이 양심에 개의치 않고 무한이익을 얻기위해 그녀를 전면에 꼭두각시로 내세웠다는 느낌밖에 들진않았습니다 중국지도자가 무시해도 미국대통령이 한말에 제대로 대답못한것까진 그렇다쳐도 진정성 마져 의심되는

저도 꼬꼬잡년은 않뽑았는데요<br />
그리고 여자대통령이라서 못하는건 절대 아닐겁니다<br />
서방의 훌룡한 여성지도자들을 보시기 바랍니다<br />

뭘 기대할 게 아직도 남았는지요 밑천은 이미 다 드러났습니다.

분향소에서 몽유병 환자마냥 돌아다니던 장면에서 기가 막히더군요~

첫날 대형 군함이라도 동원해서 옆에 바짝붙여선수부분에 밧줄이라도 연결해 더이상 가라앉는걸 막고 구조에 민간이던 군이던 총력을 다해야 했습니다 그걸 콘트롤 할 수 있는 건 대통밖에없죠 나라의 모든 자원과 인력을 총동윈한다는 각오나 지도력이 전무. 이건 성별의 문제가 아니고 국민을보는 닥의 원 개념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니까요

난 대통령 뽑았구요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구요

특징과 능력 : 잘못하면 너희들 모두 모가지야식 호통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자위하기, 결국 아무도 책임감 가지고 업무에 나서지 않게 만드는 물거품 정권

그냥 저 할머니는 무섭고 싫어요!

눈빛이 아수라박닭!!

잘나신분들 참 많습니다.

뭐냐 이건 치킨에 딸려나오는 치킨무냐?

여자 대통령에 한계가 아니라 칠푼이에 한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