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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옛날 소니가 아니듯 바이오도 옛날 바이오가 아닌지는 벌써 몇 년이 지났습니다<br />
2006~7년 이후의 바이오노트북은 겉모양만 이쁠 뿐 부실하기 그지없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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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만 잘 만들어 팔면 날개돋힌듯 팔리던 시대는 이제 끝났죠...<br />
소프트웨어를 장악하는자만 살아 남는다!! 고로 ㅅ사도 앞으로는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소니 바이오가 아니면 바이오가 아니죠~...<br />
메이커 까지 넘긴다고 그나마 있던 바이오 유저가 같이 옮겨갈지는 큰 의문이네요^^;;<br />

PS4와 같은 게임기는 소니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플랫폼 장악때문에 이익없이 판매하고 게임의 로얄티로 보충하는 사업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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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차세대사업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향후 몇 년이 고비가 될 겁니다.

플스는 지금 읍어서 못 판댐니다 <br />
바이호는 헐값에 매각을 하는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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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과 플스 모두 완판되어도 두 회사는 돈을 못버는 구조입니다. 그 플랫폼용으로 판매되는 게임에서 조금씩 돈을 받아야 하는데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리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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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엑박은 한 대 당 10만원 이상씩 손해보고 팔았습니다. 그래서 MS 내부직원도 사내판매를 구입할 수 없어서 용산에서 구입했습니다.

찾아보니 Ps3에서도 그 구조는 변하지 않았군요. MS는 블루레이 디스크를 포기하면서 원가를 맞췄는데 소니는 돈많은 MS와 출혈경쟁 벌이면서 손해가 막심했을 겁니다. 이번 PS4는 원가라도 맞추고 파는 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플스는 1억대가 팔리면 소니가 망하는 구조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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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의 제조 원가가 실제 판매가격보다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br />
20GB 모델의 원가는 806$지만

난 또 경훈 아재 바이오가 넘어간다는 얘긴 줄 알고 들와봤더니 아니네? 멀뚱..멀뚱...

99년이었나? 바이오 505사용했습니다..당시에는 많이 튀었죠.다 쳐다보고 그랬던 기억이..<br />
그후 와이드형 미니 노트북 c1도 사용했었고요...이건 좀 실패작같고요..<br />

안사져 ㅋㅋㅋ브핸드이미지가 어느 국가소속이냐도 큰거 같습니다 레로버가 그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