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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불안 분열 야기시키는 일…경제악영향" 비난…"규제개혁은 필요"
[미디어오늘조현호 기자]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부적절한 발언에 항의하러 밤을 세웠으나 정작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문제로 소비심리가 위축된다', '사회불안과 분열을 야기시키면 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발언해 유족과 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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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는 주장도 폈다. 그는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가 견고하게 회복되지 못하고 있고 최근 세월호 사고 여파로 소비심리 위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경제는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중요한데 이런 징후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지 못하면 소비심리가 얼어붙고 어렵게 살린 경기회복의 불씨까지도 꺼질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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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꼴들아, 저 소시오패스가....
심리적으로 안정된 니들에게 많이 사달란다.
공주님의 마음을 달랠려면, 게시판에서 개소리 해대지 말고,
많이 많이 질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