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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향차이입니다. 그런거에 쿨한분이면 생일축하 케익정도면 충분할겁니다.
그냥 신경 쓰지 말 것 하는 후회가...^^<br /> <br />
근데 성형외과 이런데 직원들 이직이 엄청 잦지 않나요??<br /> 뭐 직원들끼리 유대관계도 좋고 그렇다면 그리해도 나쁘진 않을거 같습니다..
만일 자발적이 었거나, 혹은 관습적으로 그래왔다면 '좋은 생각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부담되지 않겠냐?'하고 하시지 그랬어요. ^^. 병의원쪽에서는 가족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므로 이러한 유대감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표현으로 유대감을 돈독히 한다면 막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br /> 간호사분들의 동기부여는 원장에 대한 선호정도에 영향을 받고, 반대로 원장들도 직원들에 대한 신뢰가 이러한 관심이나 애정에 의해서 유지되는 경우가 많기
임종성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도 이쪽에 근무하시는 원장님 같습니다. ^^<br /> <br /> 돈을 더 내고 실장들과 저 정도에서 모으는 것은 좋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직장에서는 어떻게 하는지요?
직장에서는 개인이 직원이 돈모아 팀장이나 부장 생일선물 사주지는 않습니다..<br /> 반대로 직원 생일에는 팀장이나 부장이 케익 사주거나 상품권주거나.. 그렇지요..<br /> 보직수당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사장 생일 챙기는 직장은 별로 없을겁니다
개인 돈에서 각출해서 하지는 않죠. 그런 예산을 비스뭉게그리하게 따로 만들기는 하지만...
그러게요. 보통 사장이 직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등을 챙겨야 맞을 것 같습니다.
가장 윗사람 생일챙기는데 직원들 호주머니를 터는 경우는 못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