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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에 상관읍이 선배먼저? 이딴거면 홍맹보 미워할끔니다.<br />

ㄴ 돌뎅이가 인생선배로써 한마디합뉘다 . 옹심이드간 팥죽은 은제 주시냐고 ~

지동원을..왜발탁했을까요..지금이야말로...이도욱인데...이제는 전체적으로..경기를보고..조율할줄아는 공격수가 되었는데요..<br />
객관성과..공정이라는 측면에서..보았을때 홍감독자체도 신뢰를하지못하겠고....이미 불공정...불투명...<br />
상시..비정상의..정상이라고..볼수밖에없을듯합니다..

손홍민을 제친 원톱으로 박주영하나라만 봐도 비상식의 상식화입니다.<br />
박근혜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br />
박주영이 선발상식이 김기춘 선발방식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약심장에 숫한 결정적인 판단오류로 중요 경기들을 수차례 망친<br />
정성룡이 단골로 또 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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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이. 후보 정도가 아닌 주전으로 나오는 경기는 굳이 안 볼 생각입니다.

일단 홍감독은 믿어보겟습니다.<br />
좋아하던 선수였기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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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용인 이근호는 아닌거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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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가 안타깝습니다.

단 한마디로 요약하면 '제 식구 챙기기'네요.

솔직히 박주영보다 나은 공격수가 이번 대표팀에 탈락한 선수중에 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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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감독도 대안이 없어서 이정도 비난은 감수한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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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전 한방으로 클라스를 증명해도 안티를 위한 안티는 어쩔수 없어 보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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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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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의 김기춘 발탁과 축구 대표팀 선수선정을 동급인듯 표현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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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어떤 교묘한 의도가

월드컵은 4년마다 돌아오는데, 대형 인재로 인한 참사가 너무 자주 반복되고 있고, 더군다나 어린 생명들 구조를 외면한 정권에 이가 갈리는 분노가 깊고도 심하여 이번 월드컵은 관심에서 저만큼 뒷전에 밀려 있습니다.

막주영이는 기도를 잘하잖아요?

이번월드컵은 그냥 저냥 초반에 개박살나고 일찌감치 접었으면 싶네요 <br />
한두달지나면 다 잊고나서 사람들 들뜨고 방송 오버떠는것도 보기 싫고요<br />
내년부터 잘하길..

옹심이 팥죽 줄서봄뉘돠.<br />
LP 판 얹은 아울러 메모리도~<br />
ㅠ.ㅠ

홍명보가 원래 이런 사람인지 몰랐습니다<br />
완전 기회주의자에요

박주영 공백있긴했어도 평가전에서 입증하지않았나요..어중간?해보이던 스트라이크진용에 공백이 무색하리만치 본능을 입증해보였으니 기대감에 믿고 지켜보는 여유를 좀가져봤으면싶은 개인입장입니다...^~^,,,

축구가 아니라....정치를 하는군요....그것도 새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