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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보도국 간부들 세월호 분향갔다가 유족들에게 쫒겨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4-05-08 18:09:41
추천수 11
조회수   1,308

제목

kbs보도국 간부들 세월호 분향갔다가 유족들에게 쫒겨나

글쓴이

최흥섭 [가입일자 : 2001-04-29]
내용
Related Link: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

수 백명의 어린 목숨이 숨졌는데도 유족들의 분노는 쏙 빼고 수첩의 박수받는 장면만

보도하니 유족들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지요

아무리 정권에 아부하는 어용방송이라지만 어린 학생들의 비극적인 참사까지 정권

찬양에 이용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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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2014-05-08 18:34:35
답글

저쪽 집단에서 슬슬 이탈자가 나올때도

김도형 2014-05-08 18:35:51
답글

됫는데, 그건 영원히 시기상조인가요?

조영석 2014-05-08 18:39:13
답글

미디어 오늘이 일당 백합니다.

박대희 2014-05-08 18:53:15
답글

오뉴월 개패듯이 패야합니다.

김승수 2014-05-08 19:07:45
답글

뜨건물에 데쳐 닭털 뽑듯이 뽑아서 제정신 돌아 올때까지 마구마구 털어야 합니다 .

최봉환 2014-05-08 19:09:12
답글

뒷부분 내용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 김시곤 어쩔..<br />
---------<br />
이 과정에서 이준안 주간은 유가족에게 둘러싸여 오후 5시 현재까지 대기실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들은 “도망 못 가게 잡고 사죄를 받겠다”, “몇 명을 더 죽이려고 그런 보도를 했느냐”라며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현재 김시곤 보도국장의 방문을 요구하고 있다.

cds5904@hanmail.net 2014-05-08 19:21:28
답글

어제 채동욱 관련 떡찰 조사결과나오니까 뉴스<br />
두번째 꼭지로 득달같이 방송하는 파렴치한 놈들. 정작 중요한 사안은 정권의 나팔수 노릇하는놈들. 언젠간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를겁니다.

김봉길 2014-05-08 21:14:23
답글

쌤통이지요. 자업자득이니...

허정관 2014-05-09 08:53:50
답글

분명 같은사람이고<br />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일텐데<br />
정권의 나팔수 역할이 가능한건<br />
아직 국민이 움직임이 약한탓일겁니다<br />
세월호 희생자 수만큼 얻어맞아도 시원치 않을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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