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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집단에서 슬슬 이탈자가 나올때도
됫는데, 그건 영원히 시기상조인가요?
미디어 오늘이 일당 백합니다.
오뉴월 개패듯이 패야합니다.
뜨건물에 데쳐 닭털 뽑듯이 뽑아서 제정신 돌아 올때까지 마구마구 털어야 합니다 .
뒷부분 내용이 더 중요한것 같은데.. 김시곤 어쩔..<br /> ---------<br /> 이 과정에서 이준안 주간은 유가족에게 둘러싸여 오후 5시 현재까지 대기실에 갇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들은 “도망 못 가게 잡고 사죄를 받겠다”, “몇 명을 더 죽이려고 그런 보도를 했느냐”라며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가족들은 현재 김시곤 보도국장의 방문을 요구하고 있다.
어제 채동욱 관련 떡찰 조사결과나오니까 뉴스<br /> 두번째 꼭지로 득달같이 방송하는 파렴치한 놈들. 정작 중요한 사안은 정권의 나팔수 노릇하는놈들. 언젠간 그 댓가를 혹독하게 치를겁니다.
쌤통이지요. 자업자득이니...
분명 같은사람이고<br /> 누군가의 부모이고 자식일텐데<br /> 정권의 나팔수 역할이 가능한건<br /> 아직 국민이 움직임이 약한탓일겁니다<br /> 세월호 희생자 수만큼 얻어맞아도 시원치 않을 사람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