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본 기사가 생각나느데<br />
환율 및 국제시장가격이 올라서 어쩔수없이 설탕값을 올린다나 뭐라나 하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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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격이 내렸는데 안내리냐?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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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 원료값이 사실 얼마 안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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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cj에서 한 얘기고 뒤에는 롯데눔들이 한 얘기일꺼에요
환율이 국가의 경제상황이나 무역수지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유지되게 놔둬야하는데,<br />
쥐박이는 그걸 억지로 저평가로 유도하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많이 생기고 결국에는 제자리로 돌아가는데<br />
그러면 기업들은 더 힘들어지죠. 무조건 환율만 저평가로 만들면 수출이 늘어나 경제가 좋아질것이라고<br />
생각하는 단순 무식한 쥐박이, 그렇게 억누른 환율이 유지가 되는지,
출구전략을 하고 있는데 지금에서야 원화가 절상된다는 것은 명박이가 인위적으로 절하했던 것이 이제서야 밝혀지는 것이죠 지들은 아니라고 떠들어댔지만....... 그 당시 달러화 약세를 위해서 그렇게 달러를 그렇게 퍼부었는데 원화가 같이 약세로 간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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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는 수입가격을 올려 소비자의 부담으로 전가시키고 그것을 수출가격에 반영하여 기업이익에 반영한 것입니다. 즉 없는 애덜꺼 빼서서 있는 넘에게 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