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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는 기업들(정확히는 사주들) 돈 벌게 하려고, 국민을 제물로 바친건데...<br />
병신 콘크리트 돌대가리 벌레들과 수꼴들은 , <br />
쥐새끼가 경제를 살렸다고 빨아대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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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워낙 사람 볼 줄 모르는 병신들이라....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어떤 사람은 세월호 때문이라고 하는데 세월호랑 원화절상이랑 무슨 관계가 있을지... 누가 이해되도록 엮어서 설명해주세요~

수꼴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인명을 등한시 하는 이런 작태가... <br />
돈벌이에 유리하기 때문에, 원화가 올라간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br />
세월호가 그런 단면을 보여주고 있으니, 세월호 덕분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군요.

이명박 정부때 인위적으로 방어한 것도 한 원인이라 할 수 있지만,<br />
현재 원화 평가절상의 가장 큰 원인은 달러 약세이기 때문입니다.

전에 본 기사가 생각나느데<br />
환율 및 국제시장가격이 올라서 어쩔수없이 설탕값을 올린다나 뭐라나 하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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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가격이 내렸는데 안내리냐?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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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까이꺼 원료값이 사실 얼마 안돼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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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은 cj에서 한 얘기고 뒤에는 롯데눔들이 한 얘기일꺼에요

MB정부때 현실에 맞게 연착륙으로 환율을 점차 내렸으면 이러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건 뭐 몇달만에 4-50원이 내려가니... 기업의 환율예측이 무슨 소용인가요?

환율이 국가의 경제상황이나 무역수지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유지되게 놔둬야하는데,<br />
쥐박이는 그걸 억지로 저평가로 유도하니 여기저기서 문제가 많이 생기고 결국에는 제자리로 돌아가는데<br />
그러면 기업들은 더 힘들어지죠. 무조건 환율만 저평가로 만들면 수출이 늘어나 경제가 좋아질것이라고<br />
생각하는 단순 무식한 쥐박이, 그렇게 억누른 환율이 유지가 되는지,

오디오는 사치품 입니다. 사치품은 비사야 잘 팔립니다. 원화절상되도 샤넬 루이뷔똥 가격 안 떨어집니다. 이 바닥은 비싼게 진리. ㅋㅋㅋ

비싸야 잘 팔리죠. 국내 일부 이상한 소비자들 덕분..

점심시간마다 이상 곡선을 그리던 원화환율 그래프가 생각납니다.. 다들 보고 마.. 만수의 힘이다.. 라고 했었죠..

원화절상이라기보다는 달러약세라보면 정확하죠. 경상수지가 계속 지속되는 것도 중요한 요인입니다.

달러를 그렇게 뿌려댔는데, 안내려가는게 이상한거죠. <br />
2메가 쉑이가 강제로 묶은거 제자리 찾는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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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먼산 바라보시는 그네븅신은 이게 뭔지도 모를겁니다.

출구전략을 하고 있는데 지금에서야 원화가 절상된다는 것은 명박이가 인위적으로 절하했던 것이 이제서야 밝혀지는 것이죠 지들은 아니라고 떠들어댔지만....... 그 당시 달러화 약세를 위해서 그렇게 달러를 그렇게 퍼부었는데 원화가 같이 약세로 간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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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는 수입가격을 올려 소비자의 부담으로 전가시키고 그것을 수출가격에 반영하여 기업이익에 반영한 것입니다. 즉 없는 애덜꺼 빼서서 있는 넘에게 준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