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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 넘겨받으니 자기꺼인양 까불더니 이제와서 인양은 못하겠단다.
애시당초 감당 안될 일을 혼자 맡아가지고...
사고당일 언딘과 청해진의 계약을 주선한 해경이는 어디갔니?
"국가가 언딘을 버렸고..."
이건 또 무슨 god소리....
해경의 지극정성 비호를 받아놓고 버림받았다니...
민간업체가 국가의 버림을 받고 안받고가 무슨 개 풀뜯어먹는 소리냐...
돈되는 하는거고 아님 안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