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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거꾸로 솟기도 하고 한없이 무력해 지기도 하고 참 여러 생각들이 교차히네요.
이 나라에 지식인들이 이렇게도 없나 싶기도 하고 그나마 도올 선생 같은 분이 계셔 다향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역사문제에 큰 관심은 없어도 흐름은 읽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정확히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 길진 안씁니다만 한번쯤 필청을 권합니다.
어린 학생들이 들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중2 다니는 제 딸아이도 여러가지를 묻네요..
교육효과 좋습니다.
아........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