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공감합니다
오늘 저보다 어린 자식같은 아이들에게서 지난 시절의 저의 과오를 깨닫고 뉘우치며, 배우게 되었습니다. <br /> 제 생애에서 또 한번 더 불치하문 부지하문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