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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마음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감정을 강요할 수는 없는 거겠지요. <br /> 그래도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긴 연휴에 비해 관광객 방문이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사람들 얼굴 표정, 정말 오늘의 햇살만큼이나 좋아보이더군요.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이 아니면 그렇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고속도로 미어터지면서, 선그라스 끼고, 맛나는 것 먹으러 가면서 논하는 주권이고 민주주의고 우리의 자유는 딱 그정도 무게고 딱 그런 모양새죠
그것은 아니구요<br /> 케이빙신 엠빙신 에스빙신을보고서 <br /> 많은사람들은 상황판단을 하신 답니다 <br /> 괘로운 일 이죠?<br /> <br /> 가면을 쓴 거짓 방송에 장악 당하는 그들의 모 습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 그 자체입니다<br /> <br /> 그 들이 진작 깨어있는방송을 듣고있다면은 사고가 달라있을 수 도 있지만은<br /> 현실은 암담할 뿐 그 누구도 <br /> <br /> 300명의 죄없이